고민상담
퇴사하기직전이고 사직서쓰는거 내일인데 일을 더 하고싶다는 생각이들어요
건강문제로 퇴사신청하였고 한달전말씀드려 논의후 내일 사직서를 쓰는날인데
건강도 좀 나아지고 돈도 당장없어서 12월말까지(여기가 몸쓰는일이 많아 더 일하면 몸이 망가질것같아서요)로 말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직장에서 욕먹고 찍히겠죠?
저같이 행동한 직원들도 있었을까요?
결정은 제가하겠지만 사직서 쓰기바로전 말바꾸는 직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별로 좋아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물론 그동안 평판이 좋았고 계속 일하면서도 더 하고 싶은 마음 혹은 조금 더 다닐 여지를 준다면 충분히 이해해줄 법도 한데 만약 그렇지 않다면 눈치보여서 못다닐것 같기도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퇴사한다고 이야기하고 날짜까지 정했는데 갑자기 말바꾼다고해서 바꿔주지않습니다.그리고 회사에서 바로 심한말할수있겠죠.직장이 본인마음대로 일하고 관둔다고 날짜바꾼다고 허용되는곳도 아니구요. 말바꾸는 직원이면 그런분과 어울리지않습니다.
이미 한달 전에 건강상 이유로 사직을 밝혔고 당장 내일 사직서 작성하는데 일을 더한다고 하면 당연히 좋아하지 않습니다. 회사는 직원이 퇴사의사를 밝히면 퇴사 일자에 맞춰 직원을 신규채용하거나 인사이동을 통해 인력을 충원하는데 이미 계획을 세우고 모든 준비를 한 상태에서 근무 연장을 한다면 부정적으로 받아들이 수 밖에 없으며 특히 다른 직원들에게 선례가 될 수도 있어서 받아들이지 않는게 일반적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질문자님의 처지가 딱한
상황인데 다른 사람의 의견을 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사표를 쓰기로 했는데
말 바꾸는건 비 상식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질문자님의 처지가 어려운 만큼
회사와 조율을 해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자신만의 입장을 우선으로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보통 사직서 쓰기 바로 전에 말 바꾸는 직원을 좋게 보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막상 일을 그만두려니 아쉬움이 남아서 일을 더 하고 싶은 거 같은데 남으면 남아서 후회가 남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휴식을 하시면서 몸 회복을 더 하시고 그러면서 새로운 회사를 찾는 거 추천드립니다.
사직서 제출 직전에 입장을 바꾸는 건 현실적으로 흔하진 않지만 비난받을 일은 아닙니다.
물론 이미 퇴사 일정을 전제로 인력 조정이나 업무 인수인계가 진행중이었담면 회사 입장에서는 혼란이나 불편을 느낄 수 있ㅅ브니다.
단순히 마음이 비뀌었다라고 하기보다는 건강이 회복되어 일정 기간은 더 근무가 가능하다는 식으로 합리적인 사유를 설명하면 되겠ㅅ브니다.
물론 발바꾸는 행동이 바람직하지만 않지만 먼쓰는 일이 많은 직종이라면 새로 사람이 구해졌을 가능성도 적어보이니 회사로서도 크게 개의치 않를 겁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때에따라 이상할수는 있습니다 이미 직장에서 직원이 구해저서 나오기로 했다면 퇴사하는게 맞다고 보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사람 구하기 전까지 할순 있다고 말하셔도 좋습니다 단 퇴사한날이 내일인데 한달 더할게요 이러면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내일 상황을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