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국민의힘에 입당한 사실이 알려졌는데 전 씨를 비롯한 계엄 옹호 세력이 국민의힘에 입당하는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전한길씨는 그냥 강의만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갑자기 국민의 힘에 입당을 한다고 하니 참으로 안타까워요 좋아하던 강사님인데 강의만 하시지 정치를 안했으면 합니다.
국민의 힘이 가라앉고 있는데...그 침몰하는 배에 상투라도 잡아보겠다고 하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정치를 하려는 건지..돈 놀이를 하려는건지..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