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도 자기말에 잘 웃어주는 남자 좋아하나요?
드립 욕심이 많고 유쾌한게 많은 같은 알바내 누나인데 그 누나가 웃기려고 드립하거나 그럴때마다 웃음코드가 잘 맞는지 제가 정말 빵빵 터집니다. 남자들은 자기 유머에 잘 웃어주는 남자 좋아하잖아요? 여자도 마찬기지인가요?
아무에게나. 웃어주지않고. 호응또한 하지
않습니다
어느 누구든. 상대방에게 관심이 있기에
호응내지. 리액션 간단한. 터지 이런것을
하는겁니다
호감이 없으면. 않해줍니다
그래서. 사귈수있는. 가능성이. 생기는 겁니다
좋아하면. 붙고 싶고. 싫으면. 떨어져서. 말합니다
당연히 좋아합니다.
자신에 말을 잘 들어준다는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자신의 말을 잘 들어주는것 보다
남자가 말을 이끌어서 주도하는걸 더 좋아합니다.
말 많이하는거 좋아하는 여자
드물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여자에게 말에 귀기울이고 호응하는것도 중요합다
여자들도 자기말에 잘 웃어주는 남자 좋아합니다 남자도 여자도 사람이기에 그분도 분명히 좋아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더 웃기려도 더 많은 말을 하기도 할 것입니다
남자이고 여자이고 간에 자기 얘기하는데, 같이 웃어주고 맞장구치고 동참해준다면, 이성을 떠나서 일단 재밌어 하고 좋아합니다 그러다 보면 점차 관심이 생기는 것이겠지요
서로 호감이 있을 경우 개그코드가 맞으면 정말 좋습니다.
다만 호감이 없을 경우에는 그것으로 그치겠지만, 호감이 어느정도 있는 상태에서 웃음코드까지 맞는다면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여성분들도 내가 호감있어 하는 남자가 공감해주고 잘 웃어주고 하면 싫어할 사람은 없지않을까요.
유머코드가 잘 맞는 이성이 자신이 유머를 시전할때 호응해준다면 호감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일단 허우대가 멀쩡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습니다.
단순히 유머코드가 일치한다고 해서 호응을 잘 해준다고 해서 호감을 갖는다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여자들도 마찬 가지로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할 때 뇌의 일정 부부을 자극 하는데 이러한 자극은 마치 돈이나 음식을 받을 때와 같은 부위에서 자극을 느낀다고 합니다. 남자나 여자나 본인들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사람들의 본능인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침을여는큰너구리입니다. 여자나 남자나 마찬가지로 자신의 말에 호응을 잘해주면 호감이 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관심있게 듣고 있다는 얘기니깐요.
우선 여자들은 본인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중에서 웃음코드가 큰 비중을 차지할 것 같은데, 아무래도 잘 웃어주면 서로 좋은 감정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남다른오릭스 74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서로 잘 맞는 거라는 증거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끌린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