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같이 행동하는 성향의 연상 여자분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말투나 목소리나 행동은 약간 거친 흔히 남자같은 스타일입니다.
화내면 쌀쌀맞고 화 바로 내는 다만 소리지르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구요. 나이는 한 40대 입니다.
같은 직장인데 저보다 누나입니다.
어쩔때는 서슴없이 다른 사람들과 말하면서도 어쩔때는 혼자 다니는 모습도 있구요. 장난끼도 있구 다만 저에게만 그런지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런지는 모르지만 예전에 비해 덜해진 상태구요.
여자라 그런지는 몰라도 꾸미는 모습도 종종 있습니다.
네일아트나 흔히 여자들 이름 적긴 스티커등
제가 알고싶은 부분은 이런 성향의 여자분은 어떤 스타일 어떤 유형인지 그리고 이런 사람에게 접근하는 흔히 관계를 더 쌓는 방법
그리고 이런 분에게 좀 차이가 큰 연하가 직접 용기내 고백하면 어떻게 반응할까요? 사실 저한테만 그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압무적으로 바쁘고 지친 상태라 그런지
가끔 저에게 힘들다는 말도 하고 저를 예전만큼 다가오거나 상대하거나 장난치지 않더라구요.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더 다가가고 싶은데 상황이나 업무적 환경이나 조건등이 자꾸 안맞아서요.
무언가를 해도 챙겨줘도 크게 리액션도 반응도 없고 그저 이 누나에게는 제가 하는 모든 행동이 그냥 스쳐가는 기억에도 감정에도 남지 않는 그 정도인가 그런 생각도 들어서요.
막 다가가려 해도 바쁘고 지친 상태와 저기압 예민상태에서 귀찮게 구는 동생으로 낙인 찍힐까 조심스럽구요.
그럼에도 지금도 이 누나를 좋아하고 아낍니다.
실제 사적 만남도 연락처나 교류도 연애유무도 아직 모르고 물어보지 못한 상태입니다.
제가 잘못한건지 틀린건지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알고싶습니다.
직급은 저보다 더 위이지만 회사 분위기나 구조상 격식을 차리는 환경은 아닙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단순히 스타일만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는 지표로 쓰이면 안됩니다 겉모습은 호탕하고 남자같을 수 있지만 알아가보면 페미닌할 수 있고 때론 털털할 수도 있어요 좋아한다면 천천히 그 사람이 어떠한 성향인지 알아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연애감정은 내가 답답하다고 급하게 마음을 먹으면 망해요 최대한 느슨하고 자연스럽게 알아가시고 그분도 지금 보다 마음이 열린게 보이면 그때부터 천천히 다가가세요 연상 연하는 중요하지 않아요 괜찮은 사람이다 라는 인상을 팍팍 심어주세요 그럼 천천히 마음을 열 것 같습니다 부담스럽게만 하지마세요..
우선은 그 상대방과 더 친해지고 가까워질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아직 상대방의 연락처도 모르는 상태이니 연락처를 받아 놓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직장 내에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후, 그 후 개인적인 연락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가까워진 후, 상대방이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는지, 어떤 스타일의 사람을 좋아하는지 등을 파악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남자같은 여성은 성격이 좋아서 그냥 동성 친구 처럼 접근 해서. ~ 관계 이어 가면 됩니다..성격도. 남자 같아서 과격. 하겠지만. 타고난 본성은 여자 이니. 청순한. 여성으로. 변 할수 있어요..
솔직한 성향의 여성분 같습니다 그녀의 현재 호감 여부 등을 떠나서요 번아웃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을 볼 생각조차
없는거 같아요 즉 여유가 없는 그런 상황이라고 보여지고요 만약 그 분 한테 사소한 변화가 있다면 그 사소한거 라도
칭찬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렇게 해서 변화를 이끌어 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연상 연하 관계에서 자주 보이는 갈등 포인트
연상에게 ‘가정사’나 ‘큰 짐’을 떠넘기며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데이트 비용 분담(더치페이)과 실제 지출이 불일치해 ‘당연함’이 맞는지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상대가 허락 없이 물건을 쓰거나, 관계에서 리드(주도권)를 기대하는 상황이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상대의 행동을 해석할 때 주의할 점
연상이라도 성숙함은 행동과는 별개로 나타날 수 있고, 상대가 ‘남자답게’ 행동하지 않는다고 해서 반드시 나이가 문제인 것은 아닙니다.
관계에서 불편한 점이 반복되면, 상대의 가치관·성향 차이인지 판단하기 위해 구체적 사례를 정리해 대화로 확인하는 접근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