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SK 하이닉스 팔고 마이크론을 사라는 내용은 몰까요?

최근 기사를 통해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팔고 미국 마이크론을 사라는 기사를 접했는데요. 세계 1,2위 메모리 생산 회사를 버리고 마이크론을 사라는건 어떤 의미일까요? 미국 기업이라 유리한건 알겠습니다만 현재 풍귀 현상인 반도체가 3위 기업만으로 커버가 될 수 있을까요? 어떤 의미로 삼전, 하닉을 팔고 마이크론을 사라는 기사가 나올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크론 혼자서 세계 반도체를 다 만들 수 있다는 뜻이 아니라, 주식 투자 관점에서 마이크론의 주가가 더 크게 오를 것 같다는 투자 조언입니다 미국 정부의 지원을 받으며 성장 속도가 빨라진 마이크론이 한국 회사들보다 이익이 커지는 폭과 주가 상승 기대감이 더 크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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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최근 한국 증시의 모습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한국 증시에서 반도체 종목을 매도하고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종목인 마이크론에 투자를

    하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크론 추천 기사는 공급 부족 해결 차원이 아니라 미국 본토 증시의 수급 이점과 중동 등 지정학적 위험 회피를 부각한 포트폴리오 전략입니다. 마이크론 단독으로는 전세계 HBM, AI반도체 수요를 감당할 수 없으므로 삼전 하이닉스를 대체하기보다는 미국 시장 중심의 투자 심리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해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는 한국 반도체 기업보다 미국 마이크론의 향후 주가 상승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투자처를 바꾸자는 의견입니다. 마이크론도 AI용 HBM과 메모리 시장 성장의 수혜 기업이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역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미국 기업이라는 이유만으로 더 유리한 것은 아니며, 실적 전망과 주가 수준, 환율 등을 비교해야 합니다. 한국 반도체 주식을 팔고 마이크론을 사는 것이 반드시 더 높은 수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유는 마이크론의 경우 최대 2030~2031년까지의 HBM 및 DRAM 매출과 최소 가격이 확정되어 실적이 안정적으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래고 미국 기업인 마이크론이 갖는 최대 강점은 지정학적 리스크 차단입니다. 더하여 마이크론은 HBM3E 및 차세대 HBM 공정 진입 속도를 매우 빠르게 끌어올렸습니다.

    결정적으로 미국 기업인 마이크론은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율이 높고, 미국 증시에 상장되어 있어 글로벌 기관 자금이 유입되기 훨씬 유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그 이유는 크게 두가지로 보입니다. 우선 마이크론은 PER평균이 15배내외이며 이익 상승구간이나 상승모멘텀으로 멀티플리레이팅시 20배내외도 받기도 합니다

    문제는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는 5배내외정도 받고 있고 간혹 주가가 올라갈때도 최근엔 7배에서 8배일정도로 미국의 마이크론이 더 높게 받는다는점 그리고 주주환원도 두기업모두다 매년 FCF에서 50프로수준에 환원을 하겠다고 했지만 마이크론은 100프로이상으로 국내 두기업보다 2배가 높습니다.

    거기다가 미국에 있다보니 상대적으로 미국의 정책환경에서 유리하고 상대적으로 마이크론에 대해 미국정부도 우호적이다보니 이런 환경측면에서 마이크론이 더 낫다고 보는 시각이 있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