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스트레스 쌓인거 확풀수있는방법

상사가아침부터 저 건드면서 혼내켜서 기분나빴는데 실장이 초코릿주면서 미안하다고사과를 하더라구요

근데 전 그것도그거지만 사람들앞에서 큰소리로 개쪽주는거때문에 울었어요 기분나쁜거 풀수있는방법이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그것도 아침부터 그런일을 겪으셨다니 얼마나 속상하고 또 창피하셨을까 싶네요ㅜㅜ 근데 이런 경우는 사실 맞받아치거나 똑같이 해주는거 아니면 스트레스가 풀릴길이 별로 없지만 상사한테 그러기가 쉽지 않죠.. 혹시라도 하실 수 있다면 나중에라도 꼭 맞받아치고 소리 왁 질러보세요. 십년 묵은 체증이 내려갈거예요. 그리고 현실적인 방법으로는 전 주로 상상속에서 상대방에게 안좋은일이 일어나는 상상을 해요 상상은 자유니까 ㅋㅋㅋ그렇게라도 하면 괜찮아 지더라구요 그리고 꼭 그럴때일 수록 밥 잘 챙겨드시고 일상유지 잘 하시길 바래요 속상해서 대충 끼니 때우고 그러면 일상이 망가지니까 절대로 본인 기분을 상대방한테 내어주지 마세요. 그리고 좋아하는 영상 보거나 웹툰보거나 하면 기분이 전환이 돼서 좋더라구요. 결국 질문자님한테 못되게 군 사람들은 알아서 벌 받을테니 질문자님은 본인 건강과 기분 챙기면서 하루하루 살아가시면 좋을 것 같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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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침부터 기분이 안 좋으셨을 것 같아요.
    퇴근하셔서 좋아하는 음식에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 유튜브 보는 건 어떠신가요?
    퇴근 후에 좋아하는 일 하면서 보내면 금방 잊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스트레스 쌓인 것을 확 풀기 위해서는 가능하시면

    코인 노래방이라도 가셔서

    시원하게 노래 부르시면 기분이 시원하게

    풀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 사람들 앞에서 큰소리로 혼나면 내용보다 창피함이 훨씬 오래 남죠. 울었던 건 약해서가 아니라 그만큼 상처받은 거니 스스로를 탓하지 마세요. 오늘은 퇴근길에 30분이라도 빠르게 걷거나 땀 날 정도로 몸을 움직여 보세요. 몸이 지치면 머릿속에서 그 장면이 반복되는 게 확실히 줄어요. 자기 전엔 있었던 일을 메모장에 날것 그대로 적어 보세요. 쓰고 나면 감정이 정리되고, 같은 일이 반복될 때 날짜와 내용이 남아서 나중에 필요하면 인사팀에 얘기할 근거도 돼요. 그리고 다음에 또 그러면 '이 얘기는 따로 듣고 싶습니다'라고 짧게 말해 두는 것만으로도 공개적으로 혼내는 걸 줄일 수 있어요.

  • 회사에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면박을 당하셨으니 정말 속상하고 수치스러우셨을 것 같아요.. 실장님이 초콜릿을 주며 사과했더라도 이미 상처받고 무너진 마음과 사람들 앞에서 느낀 당혹감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게 당연한거죠.. 코인노래방에 가서 목이 터져라 소리를 지르며 노래를 부르거나 아주 매운 떡볶이나 달콤한 디저트를 먹는게 어떠신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