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진짜로화창한아이스크림
회사에서 상사 말에 기분이 나쁠 때 해소방법
제 잘못은 아닌데 한소리 들었을 때 기분이 나쁘면 다들 어떻게 해소하시나요? 마음에 계속 남고 계속 생각나서 하루종일 기분이 안 좋아요 ㅠ..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어느정도 흘겨 들으시는것도 도움이 될거라고 봅니다.
너무 모든 내용을 다 경청하려고 하지 마시구요. 나에게 도움되고 필요한 내용들만 경청하는 연습이 필요해 보입니다.
정말 쓸데없는 얘기들도 많을거거든요. 그런 얘기들을 다 들었다가는 머리 아프고 골치 아파집니다.
일 잘하는 사람들은 상사가 10마디 하면 그 중에서 필요한 것만 듣고 나머지는 그냥 흘겨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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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저는 그럴 경우에는 “에휴 저놈도 또 시작이네 욕먹고 오래오래 살아라“ 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저 사람은 원래 그런 사람이니 나같이 소중한 사람이 상처받지 말자 하고 지나가려고 노력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상사여도 같은 직장인이고 똑같은 월급쟁이인데 그렇게까지 해야하는지 전 잘 모르겠더라구요.
저도 처음엔 엄청 힘들었는데 지금은 제가 진짜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반성하는데 그게 아니라면 그냥 무시해요..대답 네 죄솓합니다 하고 바로 속으로 응 안죄송해~~ 너만 싫냐 나도 너 싫더 하면서 그냥 콧노래불러요..ㅎㅎ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는거같아요. 저사람도 직장인이다 그렇게 생각하는거같아요. 그런일로 제가 신경쓰고 시간쓰는게 더 저한테 짜증나더라구요. 그냥 다음엔 한소리 안들으려고 신경쓴다하고 넘어가요. 어차피 그사람도 남에 돈 받는 똑같은 직장이에요.
저는 친한 친구에게 털어놔요
이런이런 상황인데 어이없지 않아?! 하면서
대신! 이제 친구가 감정 쓰레기통이 될 순 없으니 심심하고 자극적이고 도파민 도는 이야기를 원하는 친구한테 얘기하는데 있었던 일들 얘기해주면 친구가 더 화를 내주면서 이야기하는 동안에 화나고 속상했던 기분이 다 날아가더라구요
저처럼 일 하기 싫고 자극적인 이야기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면 털어놔보세요
집에 가서 일찍 자거나 내가 좋아하는 활동을 합니다. 개인적으론 온수샤워하고 맛있는거 먹고 노래 듣거나 게임하다가 잠드는게 가장 빠르게 잊혀지긴 했습니다. 물론 상사가 기분나쁘게 얘기한게 완전히 지워지진 않아요. 상처가 아무는데에 시간이 필요하니까요. 그러나 빨리 잊을 순 있습니다. 내가 신경을 안쓰기 위해선 애초에 담아두지 않거나, 다른 활동으로 덮어버리는게 제일 빠른 방법입니다.
간단함니다.
노래방에서 크게 노래한번 부르면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느껴짐니다.
아니면 등산을 해서 사람이육체적으로 힘들면 망각의 존재가 다 잊게 됨니다.
극히 개인적의견이니 참고만 해 주세요. ^^
저도 그럴때 많은데 글로 써서 토해내니까 괜찮아지더라구요. 내가 정말 틀렸는지, 상사의 어떤 말에 기분이 나빴는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고 하지 못했던 말을 적어내려가는게 꽤 도움이 됐던 기억이 있습니다. 참, 회사라는게 일이 아니라 인간관계가 힘든데 화이팅하세오ㅠ
살다보면 실수할수도 있지 뭐 넌 안그랬어?
합니다 .. 아 물론 머리로 생각으로만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요..
마음속에 두고있으면 괜히 스트레스만 늘어서 그런거에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