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제일주의자
세상엔 궁금한 것이 너무나 많다
- 피부과의료상담Q. 발에 각질이 많이 생깁니다. 머릿속으론 뜯으면 피도 나고 아파서 안뜯고싶은데 정신차려보면 뜯고있어요.군대 갔다와서 무좀이 심하게 걸렸었는데, 행군하다가 물집도 많이 잡혔었구요. 어느순간 발바닥이 너무 간지러워서 막 긁다가 보면 대패로 밀다만 나무결마냥 각질이 왕창 생기는데, 이렇게 생긴 각질들이 깔끔하게 안떨어져 나가면 자꾸만 손으로 뜯게 됩니다. 근데 그러다 피도 나고 발을 디디면 발바닥이 따끔거리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순간 발바닥이 가려우면 막 긁다가 각질이 일어나고 뜯다가 피가 났다가 딱지가 생기고 회복되는게 반복되는 일상이 된지가 어언 15년째입니다.피부과 가봐야 무좀약,가려움증약만 맨날 처방해주는데 발라보면 일시적으로 좋아졌다가 안바르면 다시 원상복구 되는데 이를 어찌해야 좋을까요..?
- 식습관·식이요법건강관리Q. 술이 술을 부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절주해보고 싶은데 쉽질않네요.매번 술을 많이 마시게 될때마다 다시는 이렇게 술을 마시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하면서도 술자리에 가면 술을 많이 마시게 됩니다. 혹시 금주나 절주를 잘하시는 분들은 비결이 있나요?
- 책·독서취미·여가활동Q. 집에 책이 정말 많습니다. 어디서부터 정리를 해야할지 감이 안와요.20살에 독립하게 되면서 저만의 공간이 생기니까 재밌어보이는 책들이나 저에게 도움이 될만한 자기계발,어학문제집 등을 사거나 얻어와서 모으기 시작했는데, 문제는 제 직업 특성상 조기출근과 야근이 잦아서 평일엔 읽을 엄두가 안나고 주말엔 피곤해서 부족한 잠을 몰아서 자기 바쁩니다... 오래된 책들은 버리고 싶은데 막상 버리자니 재밌어보여서 가져온 책들이라 읽고나서 버려야지,하다가 결국 15년이 지나고 우체국 5호 박스로만 20박스 가량이 모여있는데요. 어디서부터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야 할까요?일단 제가 분류해둔 것으로는 인문학, 역사, 신기술, 어학(영어,일본어), 경제, 투자, 실무자격증 서적, 자기계발서 정도로 까진 구분했는데, 진짜 저에게 필요하고 중요한 책을 걸러내는 능력이 아직 부족한 것 같습니다... 책을 많이 읽어보면 그 능력이 생긴다던데 아직은 그게 안되나봐요;;
- 철학학문Q. 대한민국에 이단 사이비 종교는 왜 없어지질 않을까요종교의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라지만, 누가봐도 이상한 종교를 믿고 그걸 남에게도 강요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기꾼들처럼 신도들을 등쳐먹고 사는 사이비, 왜 없어지질 않고 계속 믿는 사람이 생기는 걸까요? 사이비를 믿는 사람들은 메타인지가 떨어져서 그런건가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남편의 이혼한 친엄마가 시어머니 행세를 하면 어떡하나요.안녕하세요. 결혼 5년차 유부입니다. 남편과 결혼한지 3년째 되는해에 남편의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이혼을 하셨어요. 그러고 그 다음해에 각자 재혼을 하셨구요. 가족관계상 그러면 남편의 친엄마는 시어머니가 아니라고 봐야하는게 맞는것 같은데, 자꾸만 친엄마분이 새로 결혼하신 분네 집으로 인사를 와라,명절때 찾아와라,연락을 자주 해라 등등 자꾸만 시어머니인듯이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남편이 워낙 바쁘다보니 양가도 잘 못가는데, '엄마가 아들도 맘대로 못보느냐, 시간내서 좀 와라'라는 식으로 얘기하길래 옆에서 듣다가 홧김에 남편 전화기를 뺏어서 '이제 시어머니도 아니신데 왜 자꾸 부담을 주세요! 그만하세요!'라고 소리치고 씩씩대면서 끊었거든요. 그 이후론 제가 같이 있을땐 남편하고 통화를 안하려고 하시긴 하는데, 여전히 불편한 관계입니다. 이런 관계는 어찌해야하나요? 남편은 그래도 자기 친엄마인데 적당히 맞춰드리기만 해달라고는 하는데, 성격이 너무 안맞아서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피곤해지는 스타일이신 분이라 더는 보고싶지않아요... 이 일 이후로 남편하고도 뭔가 거리감이 생겼구요... 다 그분때문인거 같아서 속상해요...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