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고혈압 약을 끊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현보민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진료보고 수치를 모니터링한뒤에 전문의가 약을 먹기 시작하는것이 좋겠다하는 수준이라면 약을 드셔야합니다.

물론 계속해서 매일 약을 먹어야하는것이 힘든일이긴하지만 혈압약과 당뇨약은 혈관이 상해 합병증이 오는 것을 막기 위해 먹는 약이므로 영양제처럼 매일 챙겨먹는 다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약을 복용안하면 높아진 혈압과 좁아진 혈관으로 합병증이 오니 더 큰일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송정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 혈압과 고지혈 수치가 높은 경우에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혈압과 고지혈을 조절하는 약을 반드시 복용하시어야 합니다.

보조적으로 개선을 위해 혈압조절에 도움이 되는 코엔자임큐텐과 혈행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오메가3 및 폴리코사놀 복용이 도움을 줄 수 있으나 이는 보조적인 것으로 우선 의사의 지시에 따라 약을 복용하여 현재 증상을 조절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경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혈압과 콜레스테롤이 갑자기 급격히 올라갔다면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살이 갑자기 졌다든가 스트레스를많이 받았다든지

등등 원인을 살펴보시고 원인을 제거하는 방법부터 찾아보세요.

콜레스테롤에 좋은 폴리코사놀과 오메가3와 혈관을 청소할수있는 나토키나제등을 먼저 드셔보시고

운동도 하셔야하며 마음의 평화를 찾는 명상호흡도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양은중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영양요법을 잘 하신다면 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왠만한 영양제 가지고는 힘들다고 보면 되구요.

함량도 높고 원산지도 좋은, 그만큼 질이 좋은 영양제를 드셔야합니다.

약사 학회 영양제들 중에 그러한 약들이 있는데,

한두가지 영양제를 먹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비용적인 면에서 많이 든다고 보면 됩니다.

가장 좋은 것은 병원약과 동시에 영양요법을 진행하시면서

점차적으로 병원약의 용량을 줄여나가시는 것인데,

영양요법이라는 것이 식이요법과 운동도 병행되어야하는 어려운 일입니다.

환자분의 의지도 필요하구요.

경제적인 여유가 되신다면 약사학회영양제 쪽으로 상담받아보시면 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일정 수치 이상으로 진단을 받고, 의사의 권고가 있었으면 드셔야 합니다.

-고혈압과 고지혈증 진단을 받을 때 기준 수치를 애매하게 넘는 정도라면 약을 굳이 먹지 않아도 되지만 많이 초과하였고, 의사의 권고가 있었다면 약을 우선은 드시는게 좋습니다. 우선 약을 드시면서 식이와 운동을 병행하여 일정수준 이하로 계속 유지되면 의사의 판단 하에 용량을 줄이거나 복용중단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었길 바랍니다.

약사 김수재 드림.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송용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혈압약의 성분과 용량은, 혈압에 따라서 조절될 수 있습니다.

건강관리와 식습관에 따라서 충분히 혈압은 조절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내과에 내원하시는 것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서, 혈압이 개선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정승우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끊으실 수 있습니다만 어렵긴 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운동과 식이조절이 가장 기본적이지만 가장 중요하고

추가적으로 오메가3, 코엔자임Q10 등을 복용하심으로써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힘드시더라도 의식적으로 이러한 부분을 잘관리해주신다면

충분히 끊으실 수 있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최성모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잘 조절이 되면 끊을수는 있지만 끊는 경우는 많이 없습니다.

통상적으로 증상이 나아지면 용량을 점진적으로 줄여가다가 의사선생님이 판단하시기에 식단이나 운동같은 생활요법으로 충분하다고 판단하신다면 그 때 약을 중단하시긴 하지요.

보조제는 보조제일뿐 보조제로 약 안드실 생각은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배주성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혈압약, 고지혈증약 등 성인병약의 경우는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평생 복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심장이나, 혈관등 노화로 인해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적절한 운동과 식이를 병행했을때,

좀더 쎈약으로 안넘어가는 경우는 있을수있고

또한, 경미한 증상인경우도 복용이 중단될수도 있을수는 있다고 봅니다.

결국, 적절한 운동, 식이를 조절하셔서

몸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변종석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함부로 약을 끊을 수 있다, 없다를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확실한 건 식생활, 운동습관, 알맞은 영양제 조합으로 약을 줄여나갈 순 있습니다.

약은 함부로 끊지 마시고 의사선생님과 조율하시면서 줄여나가다가 끊을지는

여쭤보신 후 결정하시는 게 좋아요.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고혈압은 평생 '관리'가 필요한 지병입니다.
당장은 특별히 증상이 없어도, 고혈압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 합병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우리가 시력이 안좋으면 안경을 끼듯 고혈압약을 통해 혈압 조절에 도움을 받으신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약을 먹고 정상혈압이 유지되더라도 임의로 끊으시면 안됩니다.
아울러 유산소 운동도 도움이 됩니다. 아래 링크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103545&cid=63166&categoryId=51020
식단 조절은 염분이 많은 짠 음식과 더불어 탄수화물과 지방 함량이 높은 고칼로리의 음식은 가급적 삼가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식이요법은 아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103542&cid=63166&categoryId=51020
약 꾸준히 잘 복용하시며, 혈압 측정도 주기적으로 해보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조영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약 복용을 하지 않더라도 정상 혈압으로 돌아오며 원인 질환이 해결되었다면 고혈압 약을 더이상 먹지 않아도 됩니다. 보통 혈압약을 먹게 되어 혈압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면 약 복용을 중단하려고 하지만 대부분은 원인 질환이 해결되지 않아 약 복용을 중단하시면 안됩니다.

또한 증상이 완화되고 원인 질활이 해결되었다 하더라도 본인의 판단하에 약을 끊는 것은 위험하며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 후 약 복용을 중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경민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혈압이든 콜레스테롤 수치든 높은 상태로 계속있으면 몸의 혈관, 신장, 심장등 곳곳이 고장이 나게 됩니다.

혈압이나 콜레스테롤이 고혈압초기, 고지혈증 경증에 해당한다면 운동과 식이조절을 통해 관리를 시도해볼수는 있습니다.

혈압의 경우는 마그네슘, 코엔자임큐10, 마그네슘 등을 드시면 혈압이 내려가고

고지혈증의 경우는 오메가3, 폴리코사놀 등을 드시면 지질 수치가 개선될 수 있습니다.

살이 빠지는 것 역시도 위 두 질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이렇게 관리를 한 두달 해보시고 여전히 약을 먹어야할 수치라면 약을 바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약을 먹으면서도 관리를 하고, 약의 용량을 줄이는 식으로 해나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