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에 좋은 민간요법이나 잘듣는 약이 있을까요?

2021. 09. 06. 11:28

비염때문에 고생하는 1인입니다 잠도 못자구요 ㅜㅜ

코도 막히고 목구멍이 간지러운데 특효 약이나

주의할 음식같은거 있을까요? 여기서 더 심해지면 눈도

열감도 생기고 엄청 간지러워서 너무 힘드네요

좋은 방법 있으시면 추천 받습니다

공유하고 돈벌기 ♥︎

총 15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질문자 채택 답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임상부교수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비염이 심하신 듯 합니다. 비염은 만성 질환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유발 원인을 가급적 피하는 것이지요. 특정한 음식보다는 주로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등이 원인이 되기 때문에 병원에서 알레르기 검사를 받고 확인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증상이 유발되었을 때는 꾸준히 약을 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정한 음식이나 약물, 민간 요법이 비염을 완치하는 것은 아니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1. 09. 06. 11:54
이 답변은 신고를 받아 관리자 검토 결과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0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비염이란 콧물, 재채기, 가려움증 및 코막힘 중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을 동반하는 비점막의 염증성 질환을 의미하며, 여러 종류의 비염들을 포괄해서 일컫는 용어입니다. 급성 비염은 흔히 감기를 지칭하는 감염성 비염이지만 만성 비염은 원인에 따라 감염성과 비감염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비감염성 만성 비염의 원인으로는 비강구조 이상, 비강종양, 자율신경계의 불균형, 호르몬 이상, 약물, 정서불안 등이 있을수 있으며, 비강 물혹(용종, 만성 부비동염, 비강 이물, 선천성 코 기형이 있을 때도 만성 비염이 발생 될 수 있습니다.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성 비염은 감기에 대한 치료가 불완전하여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나 부비동염이나 반복적인 편도선 염증으로 인한 비염이 오래 지속되거나 부비동염이나 편도선염이 지속되어 발생하기도 합니다.

    비염의 종류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집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약물 요법으로 원인 항원을 피하는 회피요법, 항히스타민제, 국소 스테로이드, 항류코트린제, 항콜린 스프레이를 사용하거나 면역요법으로 치료하며, 만성 비후성 비염은 국소 분무형 스테로이드제제를 사용하여 내과적인 치료를 하며, 비갑개 성형술, 비갑개 절제술, 레이저 수술, 고주파를 이용한 수술 등으로 수술적 치료를 합니다. 혈관운동성 비염은 국소 스테로이드제나 항콜린제 스프레이를 사용하고, 약물성 비염은 약물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치료의 시작입니다.

    비염을 예방하는 것은 어려운 편이지만, 어느 정도의 예방을 위해 노력과 치료가 병행 되어야 합니다. 습도를 조절해서 건조하지 않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손을 깨끗하게 씻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하며 급격한 온도변화에 주의해야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식염수를 사용하여 코를 세척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담배 연기나 매연 등의 비염 유발 요인을 피하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출처 -삼성서울병원

    2021. 09. 06. 15:45
    이 답변은 신고를 받아 관리자 검토 결과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2
      응급의학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옥영빈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비염은 대부분 알러지성이며, 유발 요인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즉, 환절기에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외출을 할 때 마스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평상시에 비염 증상을 조절 할 수 있는 항히스타민제 등의 약물을 구비해 두었다 증상이 많이 심할 때에는 주저 없이 복용하는 것이 관리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2021. 09. 06. 14:07
      이 답변은 신고를 받아 관리자 검토 결과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1
        SLHD TCH내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닥터최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증상으로 유추컨대 알러지 비염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알러지는 주로 항히스타민제가 도움이 되고 비강내 스테로이드도 도움이 되지만 남용시 코점막이 얇아지거나 해서 부작용이 심하게 올수도 있습니다. 일단 알러지가 되는 원인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 알러지 내과를 내방하시어 검사를 먼저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09. 06. 14:11
        이 답변은 신고를 받아 관리자 검토 결과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0
          Sheikh Khalifa Specialty Hospital 진단검사의학과 과장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홍덕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비염은 완치 보다는 관리의 개념으로 접근하셔야 합니다. 비염의 원인을 알아내는 게 치료보다 중요합니다.

          비염의 종류 (감염, 만성 비후, 혈관 운동성, 알레르기성) 와 유발하는 요인이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환자의 병력, 증상과 진찰소견을 종합하여 판단하고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감염성 비염인 경우에는 대개 적절하고 충분한 기간 동안의 항생제 투여로 완치를 기대할 수 있으며 합병증이 있을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기대할 수 있으나, 어린이들에게는 수술적 치료보다는 약물 치료가 원칙입니다.

          만성 비후성 비염의 경우에는 경구용 점막수축제, 국소분무형 스테로이드 제제,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법 등이 있으며 수술적 치료로써 비대해진 비강내 점막을 줄여줄 수도 있습니다.

          혈관 운동성비염은 치료로 국소분무형 스테로이드 제를 사용하는데 비폐색이나 비루에 좋은 효과를 보이며 증상에 따라 항콜린제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와 약물 치료를 함께 할 경우 치료 효과가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비강 내 만성적인 염증이므로 장기적인 치료와 관심이 요구됩니다. 원인 항원에 대한 회피요법과 적당한 약물요법은 필수적이며, 이 두 가지 치료법이 효과가 없을 때는 면역요법, 수술요법을 고려합니다.

          2. 알레르기성 비염의 치료 (가장 흔한 비염 종류)

          1) 회피요법

          알레르기는 만약 환자가 원인이 되는 항원에 전혀 노출되지 않는다면 발생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선 원인항원과 자극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이를 회피요법이라 합니다.

          하지만 회피요법만으로 증상을 치유하기는 무척 어려운데, 각 환자의 생활여건 상 항원에 노출되기 쉽고 이를 바꾸기가 어려우며, 또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능한 한도에서 최대한 회피 노력을 하여 항원의 노출을 줄이면 그만큼 증상의 정도도 줄일 수 있으며 약물요법의 약물 사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항원인 집먼지 진드기를 없애고, 꽃가루와 같은 항원에 노출도 삼가하여야 합니다. 또한 애완동물의 털에 민감한 사람은 애완동물을 키우지 말아야 합니다.

          2) 약물요법

          약물요법에는 항히스타민제제의 경구 투여와 코 속에 뿌리는 점비약 등 점막수축제류 등이 주로 사용됩니다.

          항히스타민제는 비강점막의 혈관과 감각신경에 대한 히스타민의 작용을 차단해 주어 일련의 증상을 막아줍니다.

          비강 내 국소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는 것은 효과적이며 국소부위에 작용하여 전신부작용이 거의 없는 게 장점이고, 알레르기성 비염을 포함한 만성 비염에 효과적입니다. 이 분무제는 하루 1∼2회 규칙적으로 써야 하고, 코가 막힐 때만 뿌리면 효과가 떨어집니다. 주 증상인 재채기, 콧물, 코 막힘, 가려움증 등 대부분의 증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무제 중 혈관수축작용을 하는 약품인 항울혈제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코 점막이 손상되고 위에 설명하였던 약물성비염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3) 수술요법

          수술요법은 약물요법만으로 잘 낫지 않는 알레르기성 비염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목적으로 시행되며, 심한 코 막힘이나 증상을 악화시킬 정도로 비강의 형태에 이상이 있는 경우, 부비동염 (축농증)이 있을 때 이러한 동반문제를 완화시킬 목적으로 시행합니다.

          이물질 (Foreign body) 에 대해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코 점막을 레이저로 소작하여 점막의 반응성을 낮추는 방법과 비디안 신경절제술 등이 있습니다.

          4) 면역요법

          환자의 연령이나 알레르기 반응의 정도 등에 따라 원인 항원을 투여하여 체내 면역반응에 변화를 일으키게 합니다.

          어린이에게 효과가 뛰어나며, 치료기간이 3∼5년으로 장기간이지만, 70∼80% 효과를 봅니다.

          원인항원을 낮은 농도에서 점차적으로 양을 늘리면서 피하주사를 사용하여 인체 외부에서 항원이 유입되어도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탈감작 방법입니다. 그러나 심각한 부작용도 많으므로 심장 질환자나 임산부, 중증의 천식환자에게는 금해야 합니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2021. 09. 06. 15:31
          이 답변은 신고를 받아 관리자 검토 결과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0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중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알레르기 비염의 원인으로는 가장 흔한것이 집먼지 진드기가 있습니다. 이것에 관해 중요한 것은 자주 노출될 수록 알러지에 민감해져 증상이 심해진다는 것입니다. 비염이 심해지면 알러지성 결막염도 동반될 수 있고 눈이 빨개지고 가려운 증상도 동반됩니다. 항히스타민제 복용이 도움이되지만 일시적이고 가장 좋은 방법은 알러지가 있는 진드기등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빨래나 청소도 효과적이고 반려동물에게 진드기 약물을 복용하게 하는법도 효과적입니다.

            2021. 09. 06. 21:58
            이 답변은 신고를 받아 관리자 검토 결과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0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호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의 치료

              침구류 세탁 주기적으로 하기 (진드기 등이 침구류에 붙어 알레르기성 비염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약물 복용하기 (알레르기를 억제하는 약을 드셔야합니다.보통 항히스타민제를 드셔야합니다.)

              면역치료하기 (보통 병원에 주기적으로, 그리고 오랫동안 인내를 갖고 치료를 하셔야합니다.)

              개나 고양이를 키운다면, 동물의 털이나 비듬을 깨끗히 하셔야합니다.

              2021. 09. 07. 08:11
              이 답변은 신고를 받아 관리자 검토 결과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0
                심플라인치과 치과원장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효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치료방법

                1. 회피요법 (알러지를 일으키는 환경에서 벗어나는방법

                보통 알러지를 일으키는 원인에는 먼지, 진드기등이 대표적인데요,

                기본적인 회피요법 방법에는

                - 먼지, 진드기가 잘 꼬이지 않는 베개, 이불류를 사용하셔야합니다. 시중에 알러지 전용 침구류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 이불, 배게등을 매주 60도이상의 뜨거운물로 세탁하셔야합니다.

                - 이불, 배게 등을 강한 햇빛에 3시간 이상 말리셔서 진드기를 죽여야합니다.

                - 먼지가 잘 끼기 쉬운 물건들 (천, 표면이 울퉁불퉁해서 잘 닦이지 않는 인형 등)을 치워야합니다.

                2. 약물복용요법 

                - 항히스타민제 사용

                3. 스프레이분사요법 

                - 코르티코이드스테로이드 점비 스프레이 사용

                4. 면역요법

                -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을 소량 포함하는 약제를 주사하여 그 알러지원에 내성을 키우는 방법입니다. 수개월~몇년정도 꾸준히 하셔야 효과가 있습니다.

                5. 수술요법

                등이 있습니다.

                2021. 09. 07. 08:59
                이 답변은 신고를 받아 관리자 검토 결과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0
                  버ㅌ병원 원장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실내에 존재하는 흡입성 알레르겐
                  우리가 숨 쉴 때, 공기를 통해 흡입되어 알레르기 비염, 기관지 천식 같은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는 물질을 흡입성 알레르겐이라 합니다. 알레르겐은 실내에 존재하는 것도 있고 실외에 존재하는 것도 있으며, 일 년 내내 공기 중에 존재하는 것도 있고 특정 계절에만 공기 중에 존재하는 것도 있습니다.

                   

                  이 중에서 일 년 내내 알레르기 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는 집먼지진드기, 실내에서 기르는 동물의 비듬, 바퀴벌레 분비물 등이 있습니다.

                   

                  1) 집먼지진드기
                  집먼지진드기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원인이 되는 알레르겐입니다. 집먼지진드기는 거미류에 속하는 작은 벌레로, 주로 습기가 많고 따뜻한 곳에 서식합니다. 우리나라 아파트 실내는 겨울에도 집먼지진드기가 서식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집먼지진드기는 사람 몸에서 떨어져 나온 비듬을 먹고 살기 때문에, 주로 침구, 거실의 천 소파, 카펫 같은 곳에 집중적으로 분포합니다.

                   

                  집먼지진드기에 과민한 환자는 여기에 최소한으로 노출되어야 합니다. 집안의 습도를 50% 이하로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펫이나 천 소파는 가능한 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침구는 집먼지진드기 알레르겐이 통과하지 못하도록 특수 제작된 천으로 만든 커버를 사용하여 침대 매트리스나 침구, 베개를 덮는 것이 좋습니다. 이불은 일주일에 한 번씩 60℃ 이상의 뜨거운 물로 세탁하고 잘 말린 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 청소는 일반 진공청소기를 이용하면 오히려 원인 알레르겐을 공기 중으로 비산시키므로 좋지 않고, 특수한 필터인 HEPA 필터가 장착된 청소기를 쓰거나 물걸레로 닦는 것이 좋습니다. 공기청정기는 일반적인 자극 물질을 제거해 주는 효과가 있으나 집먼지진드기를 제거해 주지는 않습니다. 그 외에도 집먼지진드기를 없애는 살충제 같은 것들이 시중에 나와 있으나 살충제만으로 집먼지진드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는 없습니다.

                   

                  2) 반려동물의 비듬
                  개와 고양이 같은 동물의 몸에서 떨어져 나온 비듬은 아주 작은 입자로 공기 중에 떠다니다가 코를 통해 폐로 유입되어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집 안에서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런 동물에 의한 알레르기 질환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치료는 역시 동물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입니다.

                   

                  3) 바퀴벌레 분비물
                  바퀴벌레는 심한 기관지 천식을 일으킬 수 있는 알레르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퀴벌레는 벽, 바닥의 갈라진 틈을 이용해서 집 안으로 들어오고, 음식물 찌꺼기를 먹고 삽니다. 습하고 청결하지 않은 곳에 주로 서식하며 깨끗합니다. 바퀴벌레는 건조한 곳을 좋아하지 않으므로, 바퀴벌레 퇴치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집안, 특히 부엌의 청결이 중요합니다. 또한 집 안 전체에 구충제를 뿌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2. 실외에 존재하는 흡입성 알레르겐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을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원인 물질은 계절성 알레르겐, 즉 꽃가루입니다. 이는 특히 봄과 가을에 심한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유발합니다.

                   

                  1) 꽃가루
                  꽃가루(화분)는 꽃을 피우는 식물의 정세포와 같은 것입니다. 이 아주 작은 꽃가루는 식물의 번식에 중요합니다. 꽃가루 입자의 평균 크기는 사람 털의 평균 폭보다 더 좁아서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흔히 관상용으로 쓰는 화려한 식물은 꽃가루가 곤충에 의해 옮겨지는 충매화로서, 보통 알레르기를 유발하지 않습니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식물은 나무, 잔디, 잡초 등 꽃가루가 바람에 의해 옮겨지는 풍매화입니다. 이 작고 가벼우며 건조된 꽃가루들이 알레르기를 잘 유발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초봄에 주로 오리나무, 참나무, 자작나무, 느릅나무, 측백나무, 소나무, 개암나무, 버드나무 등의 나무 꽃가루가 날립니다. 이것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주요한 알레르겐이 됩니다. 늦은 봄이나 초여름에는 각종 잔디, 목초의 꽃가루들이 일부 날아다닙니다. 그러나 공기 중의 농도가 그리 높지 않고, 우리나라에서는 이 꽃가루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가을에 알레르기 비염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꽃가루는 돼지풀, 쑥과 같은 잡초의 꽃가루이며, 우리나라에서 가을철의 심한 알레르기기 비염을 일으키는 중요한 원인이 됩니다.

                   

                  2) 날씨
                  날씨도 꽃가루 알레르기의 증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보통 비 오는 날이나 바람 없는 날에는 꽃가루가 공기 중에 잘 날아다니지 못하므로 증상이 경감됩니다. 건조하고 바람이 많은 날씨는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을 가장 많이 일으키는 조건이 됩니다.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들은 꽃가루에 최소한으로 노출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공기 중에 분포하는 꽃가루를 완전히 회피하기는 불가능합니다. 특히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풍매화의 꽃가루는 바람을 타고 수십 수백 Km씩 날아다니므로, 거의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합니다. 종종 우리나라에서 심한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가 외국을 여행할 때 증상이 많이 경감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외국에 존재하는 꽃가루 종류가 다르고, 환자가 그 지역의 꽃가루에 대해서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른 비슷한 식물들도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많은 경우 1~2년 내에 새로운 지역에 존재하는 많은 새로운 알레르겐에 대해 알레르기를 가지게 됩니다. 따라서 알레르기를 피하기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는 것은 그리 효과적이지 못하며, 추천하지 않습니다.

                   

                  꽃가루가 많이 날아다니는 계절에는 외출을 삼가고 실내에 머무르는 것이 다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루 중에서도 주로 오전에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가능하면 오전 활동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증상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으로는 재채기, 코막힘, 콧물, 코나 입천장, 목, 눈, 귀의 가려움, 코막힘, 후각 감소 등이 있습니다. 보통은 20세 전 청소년기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유아나 성인이 된 이후에 증상이 처음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선 특징적인 세 가지 증상, 즉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의 증상이 있으면 알레르기 비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가족 중에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있는지, 천식이나 아토피성 피부염 같은 다른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지, 증상이 가끔 생기는지 아니면 지속적으로 있는지, 언제 증상이 심해지는지 등을 물어봅니다. 예를 들어 양탄자나 이부자리를 청소할 때 증상이 심하다면 집먼지진드기 알레르기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콧속을 검사해 보면 콧살이 창백하고 부어 있는 경우가 많고 콧물이 맑은 편입니다. 누런 콧물이 나온다면 축농증이 동반된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확실한 진단을 위해서는 피부 반응 검사나 피검사를 시행하여 특정 항원에 대한 검사를 시행합니다. 이러한 검사를 시행해야만 원인 항원을 알 수 있고, 앞으로의 치료 방침을 정할 수 있으며, 혹시 알레르기 비염이 아닌 다른 병이 아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알레르기 비염의 진단에 꼭 필요한 검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의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알레르겐을 피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약물 요법, 면역 요법, 수술 요법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약물 요법
                  1) 항히스타민제 알약과 항히스타민 코 분무기
                  히스타민은 알레르기 반응의 가장 중요한 매개체 중 하나입니다.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동안 히스타민이 분비되어 코 가려움, 재채기, 수양성 콧물을 포함하는 여러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이런 증상에는 항히스타민 제제가 유용합니다. 그러나 항히스타민 제제는 코막힘에 효과가 없습니다.

                   

                  2)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
                  알레르기 증상과 염증반의 또 다른 중요한 매개체인 류코트리엔의 작용을 억제하는 약입니다.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3) 스테로이드 코 분무기
                  코에 염증 반응을 유발할 수 있는 여러 종류의 매개체들의 작용을 억제합니다. 따라서 코 가려움, 재채기, 콧물, 코막힘과 같은 알레르기 비염의 모든 증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 약물은 알레르기 비염의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약제입니다.

                   

                  4) 비점막 수축제
                  알레르기 비염 환자의 코막힘 증상이 다른 약물에 의해 호전되지 않을 때 도움이 됩니다. 코 분무기 형태의 비점막 수축제는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오랜 기간 사용하면 안 됩니다. 항콜린성 약물이 코 분무기 형태로 콧물이 흐르는 것을 줄이기 위해 사용하기도 합니다.
                   
                  2. 알레르기 면역 요법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이 지속되면 알레르기 면역 요법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면역 요법은 원인이 되는 알레르기 항원을 최소량부터 시작하여 점차 농도를 올려 가며 피하로 주사하는 치료법입니다. 보통 약 3~5년가량 주기적으로 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면역계는 이 과정을 통해 알레르기 비염을 유발하는 알레르기 항원에 대한 관용을 획득합니다. 면역 요법은 알레르기 전문가가 적절하게 선별된 환자에게 시행해야 합니다. 이 경우, 증상 개선뿐 아니라 알레르기 비염과 동반되어 발생할 수 있는 천식을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3. 수술 요법
                  일정 기간 약물 치료를 시도해도 반응이 없거나 좋지 않은 경우 수술적인 치료를 고려합니다. 수술 요법은 약물에 반응하지 않는 만성적인 하비갑개의 비후에 대하여 비갑개의 부피 감소를 위해 여러 방법을 사용합니다. 상피세포를 파괴하는 데 일부의 화학제, 부식제, 전기 소작술을 사용하였지만, 이는 일시적으로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상처 반흔과 점액 섬모수송의 장애를 초래므로 부적절한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① 공해나 먼지가 많은 환경은 가급적 피합니다.
                  ② 수시로 환기하여 실내 공간을 청정하게 유지합니다.
                  ③ 봄철 황사에 외출할 때에는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외출 후 실내에 들어오기 전에 먼지를 제거합니다.
                  ④ 차가운 얼음이나 음료수는 비강 내 빈혈 상태를 초래하여 비염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피해야 합니다.
                  ⑤ 정신적인 피로와 육체적인 과로는 면역력을 떨어뜨려 몸의 기능을 저하시키므로, 충분한 휴식을 취합니다.
                  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합니다. 감기에 걸렸다면 빨리 치료하여 합병증에 걸리지 않게 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2021. 09. 07. 12:24
                  이 답변은 신고를 받아 관리자 검토 결과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0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우선 원인물질을 파악하고 피하는 것이 첫 번째 치료원칙입니다.

                    불가피하게 원인인자에 노출될 경우에는 항히스타민제 복용을 하면 콧물, 가려움증 증상에 어느정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생리식염수를 이용하여 코세척을 하면 증상호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2021. 09. 07. 22:33
                    이 답변은 신고를 받아 관리자 검토 결과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0
                      통합치의학 전문의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비염은 콧물, 재치기, 가려움증, 코막힘 중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을 동반하는 비점막의 염증성 질환입니다.

                      원인

                      - 세균에 의한 감염

                      - 부바동염이나 편도조직의 만성 염증

                      - 전신적 영양상태나 면역 상태

                      - 비강 구조의 해부학적 이상

                      - 자율신경계의 이상

                      - 알레르기

                      치료

                      -부바동염, 편도염 등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먼저 치료합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인 경우에는 원인 항원을 피하는 회피요법과 항히스타민제, 국소 스테로이드 등 사용

                      - 증상이 심할 경우 비갑개 성형술이나 비갑개 절제술, 레이저 수술 등 시행

                      현재 단순히 약물 복용이나 보존적 치료로 생활에 불편감이 크다면 수술적 요법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021. 09. 07. 23:37
                      이 답변은 신고를 받아 관리자 검토 결과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0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구화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치료법

                        알레르기성 비염의 치료법에는 일단,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셔야합니다.

                        (항히스타민제란, 알레르기 증상을 일으키는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이 과하게 분비하는것을 막는 약제입니다.)

                        또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시고, 그것을 접촉하지 않도록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예를들어, 꽃가루, 먼지 등)

                        (주로 초봄에 꽃가루가 많이 날리기 때문에 이에 의한 알레르기성 비염이 많이 생기므로 이러한 알레르기원이 많이 발생하는 환경에서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셔야합니다.)

                        심한경우에는 수술을 하셔야할 수도 있습니다.

                        2021. 09. 07. 23:53
                        이 답변은 신고를 받아 관리자 검토 결과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0
                          아름다운치과/진료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임태형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비염의 치료 (비염은 단기간 치료가 끝나지 않기 때문에 인내를 가지고 꾸준한 치료를 해주셔야합니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여러물질들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 회피하셔야합니다.

                          대표적인 물질에는 진드기, 미세먼지, 꽃가루등이 있습니다.

                          면역치료를 주기적으로 하셔야합니다.

                          (알레르기라는 반응이 원라 어떤물질(항원)에 대한 과민반응인데, 면역치료를 함으로써, 계속적인 항원노출로 과민반응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것입니다.)

                          항히스타민제를 처방받아 드셔야할 수 있습니다.

                          2021. 09. 08. 08:02
                          이 답변은 신고를 받아 관리자 검토 결과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0
                            심플라인치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강창규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의 치료

                            진드기 없애기

                            먼지 없애기

                            꽃가루에 노출되지 않기

                            곤충의 배설물에 노출되지 않기

                            설취류들의 배설물에 노출되지 않기

                            코분무기 뿌리기

                            알레르기비염약 먹기

                            스트레스 받지 않기

                            금연하기

                            알레르기 유발하는 화장품 쓰지않기

                            수술

                            2021. 09. 08. 08:13
                            이 답변은 신고를 받아 관리자 검토 결과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0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주경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치료

                              꽃가루등에 대한 알러지가 보통 많이 일어나니, 꽃가루에 접촉하지않도록 마스크를 사용하시거나 공기청정기 등을 사용하셔야하며, 외출을 자제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배설물에 의해 알레르기성비염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으니 구충제를 도포하셔서 집안의 바퀴벌레 퇴치를 하셔야합니다.

                              진드기에 의해 알러지가 일어날 수 있으니, 배게, 이불등을 고온에서 빨래를 해주셔야합니다.

                              코분무기사용으로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항히스타민 성분이나, 스테로이드 성분 등)

                              비점막 수축제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자주 알러지가 일어나는 공간 (예륻들어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공원 등)을 의식적으로 기억해둔뒤 피하셔야합니다.

                              2021. 09. 08. 08:32
                              이 답변은 신고를 받아 관리자 검토 결과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