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목욕 후 발바닥 및 코가 차가워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코카 스파니엘

성별

수컷

나이 (개월)

3개월

몸무게 (kg)

1.6

중성화 수술

없음

3개월 코카 스파니엘 키우고있어요

처음 키우는거라 모르는게 많은점 이해 부탁드려요!ㅠ

강이지를 처음으로 목욕시켜봤는데 드라이기로 말려준 후 기침을 자꾸 해서 담요로 감싸 안아줬는데 배는 따뜻하고 앞뒤 발바닥, 코 총 다섯군데가 차가운데 원래 이런건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아지가 목욕 후 일시적으로 체온이 떨어지거나 드라이기 바람에 의한 자극으로 기침과 말단 부위 냉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따뜻한 환경에서 안정을 취하게 해야 합니다. 어린 강아지는 체온 조절 능력이 부족하여 젖은 털이 기화하면서 체열을 빠르게 빼앗기기 때문에 발바닥이나 코 같은 말초 부위가 차가워지는 현상이 흔히 발생합니다. 기침의 경우 차가운 공기가 호흡기를 자극했거나 목욕 과정에서 코에 물이 들어갔을 가능성이 있으며 대부분 안정을 취하면 사라지지만 증상이 지속되면 감기나 폐렴으로 진행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배가 따뜻하다면 심각한 저체온증은 아니므로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완벽히 제거하고 실내 온도를 높여주며 따뜻한 물을 급여하여 체온 회복을 도와야 합니다. 만약 기침이 멈추지 않고 식욕 부진이나 활력 저하가 동반된다면 즉시 진료를 받는 것이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