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꼴을 보니
올해 눈이 참 많이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단독주택의 경우에는 집앞의 눈치우기를 예의상 하는것 같은데요.
어디까지 눈치우기를 하는것이 합리적일까요?
대문앞까지만?
큰길까지 걸어갈 길을 만드는것까지?
옆집 앞까지만?
안녕하세요. 호탕한병아리213입니다.
어차피 치울거라면 대문앞만 치우기보다는 통행로 확보차원에서 골목까지 치우는게 맞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