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오사카 기준이면 이동 효율 때문에 오사카 시내나 교토 중 하나만 선택하는 게 좋아요. 하루에 둘 다 보려고 하면 이동 시간 때문에 일정이 꽤 빡세집니다.
첫 일본 여행이면 오사카 시내가 가장 무난해요. 도톤보리, 난바, 신사이바시 이 세 곳은 서로 가까워서 걸어서 이동 가능하고, 먹거리랑 쇼핑이 다 몰려 있어서 시간 낭비 없이 돌아보기 좋습니다. 도톤보리에서 강 주변 구경하고, 난바 쪽으로 이동하면서 맛집 들르는 루트가 가장 편해요.
맛집은 이치란 라멘이나 쿠시카츠 다루마 같은 유명한 곳 가면 크게 실패 없고, 타코야키는 길거리 아무 데서나 먹어도 무난한 편입니다.
교토는 분위기는 훨씬 일본스럽지만 이동 시간이 왕복 1시간 반~2시간 정도 들어서 하루 일정이면 조금 피곤할 수 있어요. 그래도 가신다면 후시미 이나리 신사나 기온 거리 정도로 코스 단순하게 잡는 게 좋습니다.
정리하면, 처음이고 하루 자유여행이면 오사카 시내(난바, 도톤보리 쪽)가 가장 효율적이고, 일본 느낌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면 교토 한 군데만 집중해서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