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투명한잠자리412
일본이 민영화가 많이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일본같은 경우에 1980년대 이후로 국가기관이나 공기업을 점점 민영화 해왔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중에서 아마 고이즈미였나, 총리시절에 추진한 우정민영화가 대표적이죠???
그 민영화 정책이 경제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실제 효과는 어느정도였는지 궁금합니다.
이 민영화 이후 공공서비스나 질이나 요금구조는 어떻게 변화했나요?
제가 일본에 살고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요금은 비싸지고, 불편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일본이 이렇게 민영화를 추진하게 된 이유나 사회적 배경이 궁금합니다.
지금 와서 돌아본다면, 지금 일본의 민영화가 성공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을까요?
아니면 공공성을 후퇴시킨 정책이라고 볼 수 있는건가요?
여러가지 평가가 나뉘어서 혼란스럽습니다.
AI답변은 삼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본의 민영화는 1980년대 나카소네 정권부터 본격화됐는데요
이제 당시 일본은 재정적자와 비효율적인 공공부문 문제에 직면해 있었어요
근데 JR 철도나 NTT 통신 민영화를 시작으로 공기업 개혁을 진행했는데 특히 2005년 고이즈미 총리의 우정민영화가 상징적이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민영화 이후 일부 기업들은 효율성과 수익성이 개선됐지만 질문자님 말씀처럼 요금인상이나 서비스 축소 문제도 발생했어요
아 근데 일본이 민영화를 추진한 건 장기불황 속에서 재정건전성 확보와 시장경쟁력 강화가 절실했기 때문이에요
제 생각에는 일본의 민영화는 효율성 측면에선 일부 성과가 있었지만 공공성 약화라는 부작용도 무시할 수 없다고 보는데 이는 여전히 논쟁거리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