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유수처럼 말을 잘 하는 것은
학원을 다니고 계속 연습하고 계시니
언젠가는 굉장히 늘어서 해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님이 누군가와 대화할때
‘나는 말을 떠는 인간이니 조심해야지’ 하고
남이 님이 말을 떤다고 알아차리기도 전부터
긴장하고 경직되어 있지는 않은지를 먼저
점검해보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내가 남 앞에서 실수할까봐 걱정하면은
긴장하게 되고 그러면 잘 하다가도 아주 조금
정말 평소와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미세하게
실수만 해도 ‘거봐 난 또 실수했어 난 이런 인간이야’
하는 생각이 들며 더 긴장하게 되어
악순환의 길로 빠져듭니다
님은 최선 다해 님이 가진 고민을 해결하려 노력중이고
분명히 나아질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남들 앞에서도 내가 말을 떨지는 않을지
너무 앞서 두려워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