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도 의약품 판매가 이뤄졌음 하는데

단순 소염진통제 타이레놀 소화제배아제 이런거만 판매하더라구요 이거 빨리 시정되야할거같은데 패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약의 오남용이 걱정되긴 하지만 약 접근성이 부족한 지역(시골)이 많아서, 취약시간대 문제 해결을 위해 품목 확대나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봐요.

  • 의약품도 일반의약품, 전문의약품 등 구분이 되어 있는데, 약품별로 성분과 사용법 등이 다릅니다. 편의점에서 취급할 수 있는 약품들은 프로토콜이 쉽게 정해져 있는 말 그대로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약품들이죠. 의약품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없는 편의점 직원이 취급하기에는 다른 약품들을 취급했다가 그 이후 책임소재 여부를 따지지가 쉽지 않고, 혹시나 부작용으로 인한 소비자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소지가 큽니다. 그래서 현재까지 편의점에서 취급하는 부분은 한정적으로 진행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 약물의 부작용 위험: 의약품은 편의성보다 안전성이 최우선이라는 입장입니다. 예를 들어 지염제(설사약)나 강한 진통제 등은 오남용하거나 증상을 잘못 판단해 복용했을 때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거나, 진짜 큰 병의 신호를 가릴 위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