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직 양식 주방출신이 답변해 드립니다.
우선 계량인 것은 특정한 1인분 2인분 이런식에 맞춰진 겁니다. 양에 따라서 계량 비율이 달라지기 마련이구요.
초보라고 하시니 당연히 어려우실 겁니다.
예를 들어서 된장찌개를 끓인다 치면 가장 기본적으로 멸치 육수를 하고 된장 풀고 두부나 호박 등의 재료를 넣어서 끓이면 되는데 멸치 육수는 일일히 만들기 힘드니 시중에 파는 것을 이용해도 꼭 몸에 나쁘지는 않습니다.(볶음밥류는 소고기00)
그렇게 두부, 호박의 재료에 조개류를 추가하신다거나 돼지고기를 추가하시면 맛도 달라집니다.
(어느 국물 요리던간에 간은 무조건 소금으로 맞추는 겁니다.)
파스타 같은 경우도 면 종류나 소스와 재료에 따라서 다를 뿐이지 조리하는 순서는 다 똑같습니다. 면을 삶을 때 올리브 오일을 살짝 넣어줘서 삶은 다음에 역시 올리브오일에 기본재료를 볶다가 소스를 넣고 면을 넣고 볶음밥도 마찬가지로 조리 순서는 다 똑같고 부재료만 다를 뿐입니다.(흔히 스파게티는 파스타 면 종류 이름입니다.)
요리사자격증을 취득한다거나 식당에서 요리하실게 아니라면 일일히 다 전자 저울에 계량을 맞춰서 하는 것도 좋지만은
가정주부이시니까 남편분이나 자녀수에 맞춰서 소스나 조미료를 처음엔 1인분 기준으로 넣다가 조금씩 간을 봐가면서 추가하셔도 되구요.
시간을 들여서 요리학원에서 기본적인 위생관리나 칼질 사용법, 기본 요리법을 배우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기는 합니다만
그 어느 누구던 요리는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이 없고 같은 것을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실력이 늘어나게 되있으니까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