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다시용 멸치(국물용 멸치)**를 고를 때 색깔, 크기, 냄새 등 몇 가지를 살펴보는 게 좋아요. 질문하신 색깔 관련해서는 다음과 같은 기준이 있습니다:
---
좋은 다시멸치의 색깔
은빛이 도는 멸치가 더 신선하고 품질이 좋은 편입니다.
은빛 껍질(비늘)이 잘 붙어 있고 반짝이면 산지에서 잘 말렸다는 증거예요.
노란빛이 감도는 멸치는:
기름이 산화되었거나 오래된 경우일 수 있어요.
혹은 내장이 안 제거된 채 보관되어 기름기가 배어 나온 것일 수도 있어요.
이런 멸치는 비린맛이 강하고 국물이 탁할 수 있습니다.
---
국물용 멸치 고를 때 팁
1. 내장이 제거된 멸치(손질 멸치):
내장과 머리를 제거한 상태로 파는 것이 있어요. 비린맛이 적고 국물이 깔끔해요.
2. 크기는 중~대 사이즈:
너무 작으면 감칠맛이 부족하고, 너무 크면 쓴맛이 나기 쉬워요.
3. 냄새:
비리지 않고 고소한 냄새가 나는 게 좋아요.
쿰쿰하거나 기름쩐내 나면 오래된 멸치일 수 있어요.
4. 겉모습:
은빛이 고르고 껍질이 잘 붙어 있으며, 깨진 게 적고 윤기 있는 게 좋아요.
---
정리하자면:
은빛 멸치 > 노란빛 멸치입니다. 국물 맛도 더 깔끔하고 깊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