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나mri에 관해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정기적인 경우, 얼마 간격으로 촬영하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보이며 정상인의 경우

6개월 간격으로 같은 부위를 촬용하는 것이 문제가 되지는 않으며 MRI 역시 방사선은 아니기

때문에 CT 보다는 더 안전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CT 혹은 MRI 를 자주 찍어야 하는 이유가

더 중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CT는 방사선 조사량이 많으므로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검진 목적으로 정기적으로 촬영은 권고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적응증이 될 경우엔 자연환경속에서도 방출되는 방사선량이 있으므로 득실을 따져 촬영을 하게 됩니다. MRI는 방사선을 이용하지 않으므로 금속이 체내에 없다면 촬영하는데 몸에 해가되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촬영 적응증이 있고 시간이 다소 오래 걸리므로 남용하는 것은 금전적으로나 의학적으로 추천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CT의 경우 자주 찍으면 방사선 노출이 많이 되게 되어 건강에 좋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MRI의 경우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고 자기장을 이용하기 때문에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정기적으로 찍는경우는 잘 없습니다.

ct는 방사선이 나옵니다.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 가까운 의원 혹은 병원 내원하셔서 전문의의 문진, 신체진찰 및 추가 영상학적 정밀검사를 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CT와 MRI는 다른 검사이고 검사목적에 따라 시행하는 것이지 무엇이 무엇보다 우월하다고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MRI는 큰 자석 내에 자기장을 이용해 이미지를 얻는 방식이고 CT는 엑스레이 수백장을 잘게 찍어 3D로 재구성하는 방식입니다. CT는 방사선노출이 있습니다

CT의 반복검사는 필요성이 명확하지 않은이상 권유드리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인체에 문제가 있어서 주기적으로 CT, MRI를 촬영해야 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며

1년에 몇번 정도의 촬영은 인체에 큰 해를 입히지는 않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CT의 경우에는 방사능이 조사되기 때문에 지나치게 자주 찍을 경우에는 방사선 조사량이 허용치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단적 목적으로 노출되는 만큼 양이 많지 않으며 수 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찍는 정도는 괜찮습니다. 반면에 MRI는 인체에 해가 되지 않아 얼마든지 찍어도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CT나 MRI가 무조건 제일 좋은 검사는 아닙니다. 심장의 경우 필요하다면 심장 초음파 검사를 해볼 수 있답니다. 심장 혈관에 이상이 있는 경우라면 주기적으로 CT를 할 수는 있지만 꼭 필요한 경우만 시행합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질환에 따라 추적관찰시 시행하는 검사가 정해져 있습니다. 피검사가 될 수도 있고 X-ray가 될 수도 있고 드물지만 CT나 MRI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CT는 방사선 조사량이 부위에 따라 다르지만 한번 촬영에 2-4mSv정도 노출됩니다.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방사선량은 1년에 100mSv 정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년에 몇차례 찍는 정도로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MRI의 경우는 자기장을 이용하는 검사로 인체에 전혀 해가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