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결국 1450원을 뚫어 버렸는데.. 앞으로의 대책은 어떤게 있나요?
환율이 1450원대를 뚫으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환차손 우려로 한국주식을 팔고 떠난 우려가 커지고,
이는 다시 환율을 밀어 올리는 악순환의 고리가 계속될텐데..
환율을 잡기 위한 대책들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환율이 정부의 안정화 정책으로 내리는 양상을 보이다가 최근 지속적으로 해외 투자가 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환전 수요 급증, 수입업체 결제, 외국인 국내 증시 차익실현에 따른 매도세 확대 등이 현재 환율을 다시 상승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해외투자자가 국내로 유인할 수 있는 세제혜택이나 코스닥지원 정책으로 국내 투자 심리를 확대할 것으로 보이며 국민연금 외환스와프를 당분간 유지하면서 환율 안정화를 꾀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정부는 이에 대한 대책을 세우기가 어렵습니다. 유동성을 줄이고, 기준금리를 올리면 가능하지만 이러한 정책은 결국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적어도 움직이더라도 올해 지방선거 이후에 움직일 듯 하며, 대부분의 정치인들은 나라의 미래보다는 스스로의 지지율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도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는 외환시장 개입과 통화정책 조정으로 속도 조절에 나섭니다. 단기적으로는 심리 안정효과가 나타날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역수지나 글로벌 금리 환경이 바뀌지 않으면 근본적인 해결은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을 안정시키기 위한 대책으로는 외환시장 개입을 통한 과도한 변동성 완화, 기준금리 동결 또는 인상 시그널을 통한 자본 유출 억제, 외환보유액을 활용한 시장 신뢰 회복이 대표적입니다. 다만 단기 처방에는 한계가 있어 수출 경쟁력 유지, 재정 건전성 관리, 대외 신인도 제고 같은 구조적 대응이 병행되어야 악순환을 끊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2026년이 시작되고 나서 환율 관련해서는 금융당국에 구두개입과 외환 관련한 거래에서의 세제혜택을 부여한다고 발표하여 한시적으로 환율이 내려갔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보다는 내려간 것이 맡고 계속해서 내려가고 있었으나 연초에 발표했던 것에 대한 효과가 살짝 반감되어 환율이 다시 조금 올라온 것으로 보입니다.
세제혜택 부여외에는 현재 환율을 바로잡겠다라는 큰 목표만 있고, 구체적인 정책은 연초 알려졌던(위에서 기술함) 것 외에는 아직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정부가 원달러 환율의 급격한 상승을 막기 위해서 올해는 환율 방어용 기금채권인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을 50억달러 정도 발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게 일단 가장 큰 정책같구요 그 이외에도 최근 언론보도가 많이된 국민연금과 연계한 환율방어책 정도가 주요한 정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환율에 대한 내용입니다.
환율을 잡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정부가
꾸준하게 개입하는 액션을 취해야지
환율이 잡히게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1450원을 다시 넘어섰다니, 많은 분들이 우려하고 계실 상황이네요. 이렇게 원화 가치가 약세를 보이면 수입 물가가 오르면서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고, 기업들의 대외 채무 부담이 늘어나는 등 우리 경제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대책을 생각해본다면, 우선 정부와 한국은행이 외환 시장 안정화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도한 환율 상승을 막기 위해 외환보유액을 활용하여 달러를 직접 매도하는 시장 개입이나, 금융시장에 불안 심리가 확산되지 않도록 하는 구두 개입 등이 포함됩니다. 장기적으로는 탄탄한 경제 펀더멘털을 유지하고 외국인 투자 유치를 통해 달러 유입을 늘리며, 글로벌 경기 회복과 미국의 금리 인하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환율 안정 효과를 기대해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