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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 21일 저희 강아지가 심장병과 폐수종으로 17세의 나이로 무지개 다리를 건넜는데요 오늘로 딱 1년이 되었는데 지금도 저희 강아지 생각하면 눈물도 나고 강아지가 있었던 자리가 많이 보고싶고 생각도 많이 나는데요
강아지나 고양이 키워보신분들도 떠나보낸 반려동물 생각이 오래가시나요? ㅠ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밝게웃는태양
당연히 오래간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애완동물에게 주는 정의 차이는 있겠지만, 17년이라는 세월은, 작성자분과 반려견을 가족으로 엮고도 남을 세월입니다. 마음의 상처는 아무는것이 아닌 무뎌지는것이라고 하니, 앞으로도 오랜시간 생각하시면 슬퍼지고 아파하실것같습니다. 다만, 너무 슬픈생각만 하기보다는 반려견과 함께했던 추억과, 아이와 함께했던 세월을 생각하며 추억하고 따뜻하게 기억하려 노력하심이 제일 바람직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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