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히틀러가 없었으면 2차 세계대전은 없었을까요?

오스트리아인이 독일 총통이 돼서 전세계전쟁이 일어난것도 솔직히 이런 우연이?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만약 히틀러가 삐뚤어진 청년시절을 보내지 않았다면 전쟁은 없었을까요.

아니면 그래도 누군가 전쟁을 일으켰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역사라는 것에 만약이 없다라지만, 만약이라는 상상이 없다면 역사는 그 의미를 또 잃는 것이죠. 히틀러가 없었다면 제2차 세계대전이 없었을까? 라는 상상을 해보면, 극단적이지만 전쟁은 분명히 발생했을 것이라 봅니다. 1차 세계대전 이후 엄청난 자금난에 시달렸던 독일에게 있어서 배상금을 다 갚기에는 혹독한 상황이었기에 주변국 또는 내부적으로 무엇인가 폭발할 수 있었으리 생각은 되네요. 다만, 이것이 전 유럽을 전쟁통에 빠뜨린 세계대전으로 확전 되었으리라 생각은 안 되네요. 히틀러라는 미친 사람이 2명이 아니라면, 적어도 세계대전으로 확전은 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44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