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역사라는 것에 만약이 없다라지만, 만약이라는 상상이 없다면 역사는 그 의미를 또 잃는 것이죠. 히틀러가 없었다면 제2차 세계대전이 없었을까? 라는 상상을 해보면, 극단적이지만 전쟁은 분명히 발생했을 것이라 봅니다. 1차 세계대전 이후 엄청난 자금난에 시달렸던 독일에게 있어서 배상금을 다 갚기에는 혹독한 상황이었기에 주변국 또는 내부적으로 무엇인가 폭발할 수 있었으리 생각은 되네요. 다만, 이것이 전 유럽을 전쟁통에 빠뜨린 세계대전으로 확전 되었으리라 생각은 안 되네요. 히틀러라는 미친 사람이 2명이 아니라면, 적어도 세계대전으로 확전은 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