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비둘기 먹이를 주는 것은 동물 사랑이 아니라 무책임한 짓입니다.
비둘기가 도심에서 충분히 먹이 활동을 하는 상황에서 굳이 먹이를 줄 이유가 없습니다.
먹이를 줌으로 비둘기의 개체수는 빠르게 증가하고 개체수 과밀 문제가 발생합니다.
비둘기들이 정상적인 먹기 활동을 하지 않고 사람이 주는 빵이나 과자 같은 음식에 의존하게 되면 비둘기의 건강도 악화됩니다.
먹다 남은 음식이 쌓임으로 공원이 드러워지고 해충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비둘기는 다양한 질병을 옮길 수도 있고 밀집된 환경에서는 전염 위험도 높아집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조례로 아예 비둘기 먹이 주는 것을 금지하고 있으며 위반시에는 과태료 부과 대상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