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방향제를 두개나 올려두고 운행하는데요

차량에 방향제를 대용량으로 두개나 올려두고 운행하는데 냄새가 안나요, 디퓨저 형식인데 첨엔 좀 나는것 같드만 시간지나니 안나요, 용액은 엄청 많아요. 남들이 타보면 냄새 엄청 난다 하거든요. 저만 안나는건 왜그럴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후각이 둔감해지는현상을 냄새적응이라 하는데

    그래서 그러시는 거랍니다.

    사람의코가 같은냄샐 계속맡으면 적응되가지고 점점덜 느끼는거잖아요

    특히나 운전하실 때 계속 그 공간에 계시다보니 방향제 냄새에 적응이 되셔서

    냄새를 잘 못 느끼시는 것 같아요

    이런 현상을 후각 피로라고도 하는데 우리 몸이 똑같은 자극에 계속 노출되면

    둔감해지는 거라서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그래서 다른 분들이 타시면 냄새가 강하게 난다고 하시는 거구요

    방향제를 두 개나 사용하시는 건 오히려 너무 강할 수 있으니 하나만 사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차량 내부가 밀폐된 공간이다 보니 방향제 냄새가 환기가 잘 안되거든요

    강한 향이 계속되면 두통이나 어지러움을 유발할 수도 있으니 적당량만 사용하시는게 좋답니다..!

  • 아무래도 그 차량방향제 냄새에 익숙해져서 그런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보통 아침에 처음 차를탈때는 확 냄새가 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