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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식 스마트키 차량은 시동을 걸 때 왜 반드시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야만 켜지나요?

요즘 나오는 스마트키 시동 차량들은 브레이크 페달을 꾹 밟은 상태에서 시동 버튼을 눌러야만 엔진이 켜지더라구요. 브레이크를 안밟고 누르면 오디오 전원만 들어오는데, 이게 혹시 모를 급발진 사고를 막기위한 단순한 안전장치인지, 아니면 엔진 모터와 관련된

기계적인 설계 이유가 숨어있는 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유가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 섞여 있습니다. 제일 큰 건 안전 쪽이에요. 예를 들어 기어를 D에 두고 깜빡하고 시동 버튼 눌렀다고 생각해보면, 브레이크 안 밟고 바로 시동 걸리면 차가 툭 튀어나갈 수도 있거든요. 그걸 아예 구조적으로 막아놓은 겁니다.

    근데 단순히 위험하니까 막자 수준은 아니고, 요즘 차는 전자제어라서 시동도 조건이 맞아야 걸립니다.

    브레이크를 밟았다는 신호가 들어와야 운전자가 제어할 준비 됐다고 판단합니다.그래서 브레이크 안 밟으면 오디오만 켜지고, 완전 시동은 안 들어가는 거고요.

    안전장치이기도 하고, 동시에 차가 스스로 상황을 확인하는 하나의 절차라고 보시면 됩니다.

    채택된 답변
  • 혹시나 하는 급발진 사고를 막기위함이 크지 않을까 싶네요

    예전에 키를 넣어서 돌리는 방식은 굳이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시동이 걸리는데

    요즘 스마트키 시동차량들은 혹시나하는 안전을 위해서 그렇게 설계를 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