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벌레'에 접촉할 경우 응급 처치 방법에 대한 관심도 높다.
문제의 곤충은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서식하는 청딱지개미반날개로 흔히 '화상벌레'라고 부른다.
이 곤충은 페데린이라는 독성물질을 분비해서 피부 접촉만으로 화상과 비슷한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현재 학교와 보건당국은 신고를 접수해 조사를 벌이고 있으나 이 벌레가 발생한 원인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학교 측은 이 벌레가 외국인 학생들이 들어오면서 유입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화상벌레와 접촉 시에는 비눗물로 깨끗히 씻은 후 병원에 가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