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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자유로운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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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1

"사과인지, 변명인지 헷갈립니다" 이게 사과인가요?

제 친구라는 애가 있습니다. 늘 저를 깎아내리고, 자기가 저보다 위에 있다는 걸 말이나 행동으로 티 냅니다. 그래서 참다 참다 제가 "그런 말 좀 하지 마. 고쳐"라고 분명히 얘기했어요. 그런데 3년이 넘도록 바뀐 게 전혀 없습니다. 노력은커녕, 오히려 더 심해졌어요. 그런데 3년뒤에 지금 와서 한다는 말이 “노력하려고 했는데 잘 안 됐다” 이겁니다.

이게 사과인가요?

저는 도저히 사과라고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노력을 아예 안 해놓고 “노력이라는 는 말로 끝내면 그건 그냥 변명이지, 사과가 아닙니다.

그 친구는 이걸 사과라고 우깁니다.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이게 사과인가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빈티지한영양170

    빈티지한영양170

    25.07.03

    그런 친구가 항상 한명쯤은 있어요 그닥 본인도 잘난게 없으면서 남 질책하고 보다 본인이 더 낫다고 어필하며 상대방 기분은 전혀 배려가 없는ㅡ친구가 아닌거죠 사과라기보단 난 그칠생각이 없다라고 느껴지네요

  • 3년을 친구로 지냈다는건 좋은 친구라는 거겠죠? 똑같이 하세요 그친구도 그점을 이해주길 바라진마시고 사람마다 포용하는게 다르니까요

    계속 만나실거면 님이 이해하셔야되요

  • 만나지 마세요. 친구라는 말이 아깝네요. 농담삼아 한 두번 놀리는게 아니고 행동양식이라면 그 사람인성일 확률이 높네요. 다른 친구들 만날 때 한 번 지켜보세요. 다른 친구들한테도 그러는지. 그렇다면 아주 나쁜 버릇이고, 친구 보다 잘난 사람한테는 그렇지않다면 나쁜 인성입니다.

  • 이 상황은 명백히 사과라고 보기 어렵고, 친구가 진심으로 반성하거나 변화하려는 태도가 없어요.

    노력하지 않으면서 변명만 하는 건 진심 어린 사과가 아니고, 오히려 더 실망스럽죠.

    진짜 사과는 잘못을 인정하고 다시는 반복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어야 하는데,

    지금 친구는 그걸 보여주지 않으니 믿기 어렵고, 앞으로도 기대하기 힘들어요.

  •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닙니다. 이 사람을 바꿀 바에야 강산을 바꾸는게 더 빠르죠.

    얘기만 보면 사과하려고 하는 행동에 진정성이 없어 보이고 그런 진정성 없은 행동은 상대방에게 사과라고 할 수가 없겠죠.

    쓸때 없는 자격지심과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것 같은데 그런 사람일 수록 상대방을 깔보고 상대방 보다 잘 낫다는 것을 과시하고 싶어 합니다만 확실한 것은 그건 사과라 보기 어렵고 '노력'이란 진정한 의미조차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 전혀 노력한것 같지도 않고 사과의 진정성이 하나도 안보이네요 친구 사이에도 존중과 배려가 필요합니다. 제가 보았을때 그 친구분은 존중도 배려도 없는 자기중심적 사람으로만 보이네요 그런 친구는 일찌감치 절교하는게 낫습니다.

  • 사과 아닌것 같아요 

    노력해도 안된다면 그냥 손절하세요 

    우습게 보는 겁니다. 

    막말하는걸 계속 받아주니까 

    더 하는 거에요. 

    한번만 더 말했는데도 못고치면 

    손절한다고 따끔하게 말하세용!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글쓴이님의 이야기를 보면서

    제 3자 로써 느낀것은

    사과가 아닌 변명으로 느껴집니다

    멀리하세요 ㅜㅜ

  • 누가 봐도 정상적인 사과는 아니네요.

    괜히 함께해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관계 유지하지 마세요.

    그런 사람이랑 어울린다는건 본인도 그정도 급이라는 것입니다.

    확실하게 행동으로 보여야 합니다.

  • 노력하려고 했는데 잘안됬다.

    안그래보려고 노력은 해봤는데 너가 너무 만만하고 나보다 아래라서 나도 모르게 그랬다로 들리네요.

    그게 사과가 될수는 없습니다.

    저라면 그냥 손절할것 같아요.

    그런애들 계속 알고 지내셔봤자 질문자님한테 하등 도움도 안되고 스트레스만 가중될뿐이에요.

    • 친구의 말은 사과가 아니라 변명에 가깝습니다.

    • 사과는 “노력했다”는 말로 끝나는 게 아니라, 상대방의 감정에 공감하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앞으로의 변화를 약속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 친구가 자신의 행동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앞으로 바뀌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지 않는 한, 그건 사과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