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과인지, 변명인지 헷갈립니다" 이게 사과인가요?
제 친구라는 애가 있습니다. 늘 저를 깎아내리고, 자기가 저보다 위에 있다는 걸 말이나 행동으로 티 냅니다. 그래서 참다 참다 제가 "그런 말 좀 하지 마. 고쳐"라고 분명히 얘기했어요. 그런데 3년이 넘도록 바뀐 게 전혀 없습니다. 노력은커녕, 오히려 더 심해졌어요. 그런데 3년뒤에 지금 와서 한다는 말이 “노력하려고 했는데 잘 안 됐다” 이겁니다.
이게 사과인가요?
저는 도저히 사과라고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노력을 아예 안 해놓고 “노력이라는 는 말로 끝내면 그건 그냥 변명이지, 사과가 아닙니다.
그 친구는 이걸 사과라고 우깁니다.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이게 사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