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에 접어들며 느끼는 무릎 통증은 근육량 감소나 관절의 누적된 피로가 원인일 수 있어서 러닝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달리기 위해서는 통증이 있으면 바로 휴식을 취하고 무릎 주변 근육인 대퇴사두근을 강화하는 하체 운동을 병행하여 무릎으로 가는 하중을 분산시켜야 합니다. 운동 전후로는 최소 10분 이상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서 관절의 사용 범위를 확보하고 유연성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스팔트보다는 우레탄이나 흙길처럼 충격 흡수가 잘 되는 장소에서 달리고 쿠션감이 좋은 기능성 러닝화를 착용하여 발바닥에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또 보폭을 너무 넓게 잡기보다는 좁게 유지하며 가볍게 뛰는 것이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주는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