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북한의 신형 군함 진수식에서 사고가 있었다고
북한의 신형 군함 진수식에서 사고있었다고 뉴스에세
본적이 있는데. 진수식에 도데체 어떤 사고였길래
김정은 저렇게 화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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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지난 2025년 05월 북한 함격북도 청진조선소에서 5000톤급 신형 구축함 진수식이 열렸는데 이과정에서 선박이 전복되어 일부 침수되고 선체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참관하고 있었습니다.
김위원장은 눈앞에서 군함이 제대로 진수되지 못하고 사고가 나자 크게 분노했으며, 이를 심각한 범죄행위로 규정하고 국가 자존심을 한순간에 추락시켰다고 언급했습니다. 미숙한 지휘와 조작 부주의가 사고 원인으로 지목되었는데, 자신의 군사력 강화의지를 과시하려던 중요한 자리였기에 더욱 격노한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규 전문가입니다.
진수식을 하던 5천톤 군함이 일부가 분해되어 균형을 잃고 좌초 되었습니다. 이에 국가적 망신이라고 분노를 한 것이죠.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신형 5000톤급 구축함을 바다로 옮기는 과정에서 미숙한 부주의로 인해 옆으로 넘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는 김정은이 직접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일어나 화가난 상황입니다.
이 상황은 북한의 기술에 큰 오점을 준 사건으로 이어지게 되어 더욱 부과되어 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