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의 치료에 있어서 가장 주요하고도 일차적인 방법은 수술을 통해 암 병소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근치적 절제 수술 : 조기 위암이나 국소 림프절에 약간의 전이가 있는 3기 초기 암의 경우, 근치적 절제 수술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그 이상의 병기에서는 대개 증상 완화를 목표로 하거나 화학 요법을 통해 암 조직에 대한 반응을 증가시키기 위한 고전적인 수술을 진행합니다.
내시경 수술 :조기 위암은 내시경을 통해 수술할 수 있습니다. 이를 치료 내시경 수술이라고 부릅니다. 이 수술은 배를 개방하지 않고 수술하는 간편한 방법으로, 입을 통해 내시경을 위로 삽입한 후, 내시경 끝의 집게를 사용하여 암 조직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수술법은 마취가 필요하지 않으며, 육체적, 경제적 부담이 적습니다. 그러나 이 수술은 암이 튀어나온 경우나 평면적인 암이며 크기가 2cm 이하이며 림프절로의 전이가 없는 경우에 한해 적용됩니다.
항암 화학 치료 :수술이 불가능한 4기 암 환자에게 항암제를 투여합니다. 또는 위암 수술 전후에 암 세포의 활동을 억제하기 위해 화학 요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치료를 통한 내시경 수술로 암 조직을 제거한 후의 합병증은 복통, 설사, 식은땀, 현기증 등이 있습니다. 이는 위의 일부를 제거한 결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에는 음식을 소량씩 자주 섭취하여 이러한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5년 후에는 비타민 B12 흡수 결핍에 따른 빈혈 및 신경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비타민 B12 보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위암치료이 경과는 기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점막층에 국한된 조기 위암의 경우 수술로 95% 이상의 완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행성 위암은 5년 생존율이 30% 내외에 불과하여, 예후가 매우 나쁩니다. 그런데 위장 검사를 받으면 위암으로 인한 사망을 50%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