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물질이 넘어가지 않고 식도에 그대로 있는 상태가 지속된다면 서서히 감염 및 염증이 생기며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심각할 경우에는 염증으로 인해서 식도 천공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물감이 지속된다면 최대한 빼주어야 합니다. 우선 이비인후과적으로 진료 및 검사를 통해서 이물을 찾고 가능하면 최대한 제거를 해보시고, 이비인후과적으로 치료가 안 된다면 소화기내과적으로 내시경 검사까지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1-2일 정도는 경과를 지켜보아도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긴 하므로 차도를 조금 더 지켜보시는 것도 가능하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