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머드축제 정말 재밌어요!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리는데, 온몸에 진흙 묻히고 노는 머드슬라이드·머드탕·머드마사지 체험이 메인이에요. 갈아입을 옷이랑 세면도구, 방수팩(휴대폰용)은 꼭 챙기세요.
맛집은 대천항 쪽으로 가면 싱싱한 회나 조개구이·키조개 요리 하는 집이 많고, 조금 더 내려가면 무창포 대하도 유명해요. 숙소는 대천해수욕장 바로 앞에 펜션·모텔이 몰려 있는데, 축제 기간엔 순식간에 차고 값도 오르니 지금 미리 예약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바다뷰를 원하시면 해변 라인, 조용한 걸 원하시면 안쪽 펜션이 나아요.
낮엔 뙤약볕이라 선크림·모자 필수고, 진흙이라 슬리퍼가 편해요. 즐거운 여름휴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