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수학 쌤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ㅠㅠㅠ
학교에서 수학 시간에 쌤께서 문제 풀이를 제 반호와 이름 외우시고 애들도 느낄 정도로 저만 매일 시키시는데 수학이 초등 때 부터 제 최애 과목이었는데 학원 때문에 멀어짐을 느겼지만 이젠 수학이란 말만 들어도 불안하고 두렵단 생각부터 들고 수학 쌤께서 문제 얘길 하시거나 문제를 칠판에 작성하시면 제 심장이 요동치는 것 같고 막 심장이 제 귀 옆에서 엄청 크게 쿵쿵쿵 뛰는 거 같고 두렵고 불안하고 무서워요. 근데 중학생이라 그런지 수학이 거의 매일 들어서 수학 들은 날은 체육이 있든 뭐가 있든 학교에 가기가 싫고 제가 어릴 때 부터 중1 1학기 까진 잘 했었는데 1학년 2학기 때 한 번 방향을 잃으니 돌아가기가 힘들어서 다른 건 다 올랐어도 수학은 오히려 떨어지고ㅠㅠㅠ 제가 시험 점수 나온 날은 당일부터 며칠동안 머리가 깨질 듯 아팠는데 시험 생각을 안하면 괜찮았다가 또 깨질 듯 아프더라고요. 근데 내일 수학 성적 쌤께서 보여주시는 날인데 그 쌤 스타일이면 분명 엥?? 이러시거나 애들 다 들리게 히실 거 같아서 진짜 너무 두렵고 심장 떨리고 무서운 감정이 드는데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수학 쌤도 꼰대셔서 분명히 애들 앞에서 망신 주실텐데 글고 제가 수학을 잘한다고 애둘이 알고 있는데 그 와중에 수학 못하는 모습 보이기가 너무 싫고 두렵고 아무틈 그래요! 저 진짜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는데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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