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떡해야할까요ㅠㅠㅠㅠㅠ아고민되네요
예전에 다니던 수학학원 A가있는데제가 중딩때부터 다녔다가 고1때쯤끊었는데 끊은지 좀 된거 같아요거기서 쌤이 하루종일 남기고 매일 오라고하고 문제 안풀면 소리치고 특히 저보고유독 소리치는거 같았어요제가 고1때 같은 고1애들도 나름 많았어요근데 전 원래 낮은반이었다가 중간반에 쌤이 올려주셨는데 제가 반평선고사를너무 못봐서 낮은반이 됬어요. 중간반에저포함 5명 이었는데 1명은 그만둔거 같았고저 제외 나머지 3명 다 반평선 시험 잘봐서중간반에 그대로 있었어요. 저만 낮은반으로 떨어져서 그때 정말 뭐라할수 없었어요낮은반에는 저제외 2명있었고 걔네들한테좀 쪽팔렸죠. 생각해보면 쌤이 저 낮은반에서잘할수있어서 올려줬던거로 기억나는데낮은반에 걔네둘이 좀 알콩달콩 티격하고걔네랑 말하던 사이였지만 그냥 자존심상해서 아무말도 안하고 창피해도 다녔어요이제 그러다 엄마를 결국 꼬셔 그만두게됬고 걔네들도 저 끊기직전 다 그만뒀어요근데 거기 학원은 애들 다 자습만 시켜놓고쌤,알바쌤도 잘안오시고 무슨음식 먹을지고민만 하시고요. 남자 쌤은 매일 시끄럽게떠드시고 그냥 다니기 좀 힘들었어요.근데 이후 인강도끊고 과외도 했는데 과외는제가 수업안하고 딴짓 해서 돈낭비하다가그만뒀고 인강은 지금 끊어놓고 아예 듣지도않고있어요.고1따로 고2따로가 아닌 모든학년이다 한곳에서 풀자습이에요. 심지어 공부를 집와서 안하긴 했지만 거기는 집중도안되고 제가 내성적이라 질문도 못하겠고갔다오면 정신적으로 실신되기 상태에요.제가 지금은 고2되고 B 영.수 전문학원에서영어만 다니고 있고 다닌지는 얼마 안됬는데요.소수정예라 애들 많이 없습니다. 다닐만한진잘 모르겠는데. 수학은 안다녀봐서 잘모르겠고영어는 수업 두번 화,일 오고 화요일은 클리닉2시간,수업2시간 일요일은 수업먼저 2시간클리닉 2시간이에요. 수업은 한반에 저제외애들 3명 있고요. 클리닉때는 쌤이 잘안오시는거 같은데 알바쌤 두분정도 앞에계십니다. 조용한 분위기고 사람들 시선많이 쓰여 제할걸 못하겠습니다.. 근데 제가 클리닉에 가기 싫어 수업만 듣고튄적이 한번 있어요. 지금 영어만 다니지만숙제도 안하고요. 집와서 공부도 안해요.그치만 영수전문학원에서 영어하는데수학도 다니면 이상하게 볼거 같고..좀 그렇기도하고..지금 영어도 제대로안하는데..엄마가 과외는 절대 못하고이제 학원 무조건 다니게 한데요..A랑 B중 어딜 가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ㅠ그리고 충고좀 해주세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b학원이 상대적으로 나아 보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학원을 선택하는 게 아니라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라고 봅니다.숙제부터 열심히 하시고 스스로 목표를 세워보는건 어떨까요?
작은 성취가 쌓일수록 자신감도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글의 길이와 상황을 봐서요.
A는 너무 복잡해보여요
둘다 질문자님은 별로 안가고 싶어하시는것 같긴하지만요.
그래도 B가 더 나을듯 합니다.
잘 다녀보세요
화이팅입니다
그냥 공부할 생각이 없어보이네요.
공부는 억지로 해서는 제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본인이 하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할 수 있는건데 지금 작성자분은 공부할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숙제도 안하고 돈만 낭비하는 것 같아요. 그럴거면 정말 진지하게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학원비를 매달 통장으로 넣어달라고 얘기해보세요.
그 돈으로 놀고 먹으라는게 아니라 공부가 아닌 진짜 적성을 찾는 곳에 사용하시구요. 공부는 지금 볼 때는 하기 싫어하고 적성에도 안맞아 보입니다.
적성 상담 이런거 받아보면서 본인이 뭘 좋아하고 하고싶은지, 그걸 수익화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진지하게 고민하라는 말이에요.
수학으로 성공할거 아니면 수학포기하고 다른거해보세요. 님이 선생님한테 혼나는거보니 하기싫은거 억지로 붙잡고있다생각되네요. 수학이 재밌고 흥미로웠다면 칭찬을 들었겠죠. 그런거있지않나요? 예체능? 그런쪽으로 재능만약 없으시면 평소에 관심있는거나 좋아하는거요.
물론 공부잘해서 삼성갈거 아니면 다 어디 조그만데 들어가서 그냥 월급쟁이로 살아야되거든요.
학생같으니까 말놓을게.
사람들은 있잖아. 어릴때는 장래희망같은거 갖고있다가 점점 나이가 들고 현실에 물들여지면 돈을 따라가거든 돈되는거찾아서하고. 근데 대부분 돈을 쫒아가다보니 자기랑 적성에 맞겠어? 안 맞지..하기싫은거억지로하면서 인생을 살아간단말이야.
난 다행히도 학생때 내가 원하는걸 찾았지만 학생은 어떤지모르겠다.
학생이 진짜하고싶은게 뭔지는 모르겠다만 그걸 찾는게 우선아닐까 싶어. 그게 만약 경영자면 지금 당장필요한건 경영학과학교에 들어갈 스펙이고, 자동차엔지니어라면 거기에 들어갈 스펙이겠지.
그 스펙에 맞춰서 공부를 해보는게 좋지않을까. 만약 너가 원하는 학교에서 수학은 필요로 하지않는다 그러면 더 이상 수학은 공부할 필요가 없는거지.
그런데 너가 가고싶은 학교에 수학을 필요로한다? 그러면 너가 그러고 있음 안되는거지. 열심히 해야하는거지.
다시한번 내가 좋아하는것은 뭘까 고민하고 거기에 맞는 커트라인찾아봐. 커트라인낮으면 지금처럼 공부많이해야할걸 조금만해도되잖아.
공부조금만 해도 되는거면 학교공부는 조금만하고 일찍부터 경영수업(예를들자면)들으러 다니는게 너한테 이득이지.
아무리 좋은 학원.. 유명한 강사라도 나하고 맞는 사람, 맞는 곳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나하고 맞는 의사, 맞는 강사, 맞는 그 누구는 반드시 있습니다..
나하고 맞는 곳을 택하시고, 그 후에 그곳에서 어려움이 있으면 그건 본인이 극복을 해야 합니다.
인생 선배로서 공부 방법 잠깐 알려드릴게요..
공부는 딱 2가지 이해와 암기입니다.
이해를 잘하기 위해서는 수업 시간에 선생님 설명을 집중해서 잘 들어야 합니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질문을 통해서 반드시 이해를 해야 합니다.
이해를 했다면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게 바로 암기입니다.
암기를 잘하기 위한 방법은 반복입니다. 반복을 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공부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야 합니다.
학원 때문에 본인의 공부 시간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저는 학원을 그만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학원에서 수업 한 내용을 본인 것으로 만드는 시간이 분명 필요한데, 그러한 시간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학원에서 아무리 유명 강사 강의를 들어도 시간이 지나면 내 머리 속에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괜히 새벽 2시까지 공부하는 것이 아닙니다.
반복해서 암기하는 시간이 필요하기에 어쩔 수 없이 잠을 줄여가면서 늦게 까지 공부하는 겁니다.
전 욕먹어가며 학원 다니는건 아니라고 봐서 b학원이 나아 보이네요. 그리고 요새는 인강에 유명한 강사분들도 많고 컨텐츠도 많으니깐 학원 다니시지 마시고 혼자 공부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