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앞베란다에서 물 쓰면 아랫집 거실에 물이 떨어지는건 뭐가 문제일까요
저희 집 앞베란다에서 물을 쓰면 아랫집 거실로 물이 떨어진다는데 물을 안쓰면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아랫집 말로는 전 전 주인이 타일 공사를 한 뒤로 물이 떨어지는거 같다고 하는데 이럴 경우 어떤 부분이 문제의 원인일까요? 그리고 누수탐지하고 고치려면 대략 비용이 얼마정도 들까요? 아랫집은 물만 쓰지말라고 하는데 찝찝해서 저희집의 원인만 알아내서 고치고 싶어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베란다 바닥 방수층이나 배수구 연결부 손상 가능성이 큽니다. 타일 공사 후 방수 미흡하면 물 쓸 때만 새요. 누수탐지는 20만~40만 원, 보수는 부분 방수 기준 수십만~백만 원대까지 봅니다.
타일부분이 누수가 있는거 같습니다. 아니면 배수구 쪽에도 누수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누수업체 여러군데 잘 알아보시고 수리해야할겁니다. 저도 이런 경험 있는데 이런 것을 계기로 부풀려서 수리하려는 업자분들 많습니다. 그리고 공사 후에도 누수가 안잡히는 경우도 있고 공사 후에 연락두절 되는 곳도 있습니다.
추가로 보험에 일상생활 보상 특약이 있으면 일부 공사비 보전 받을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타일을 걷어내고 공사를 했다면 아마도 방수층을 제거했을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 타일위에 코팅 처리를 하던지
아니면 다시 방수층 작업을 하고 그 위에 타일작업을 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누수탐지로는 잡기 힘든부분입니다.
전 주인이 타일공사를 했던것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타일은 기본적으로 방수가 돼야 할것인데, 방수가 되지않는 것을 사용했거나, 틈새가 생겼거나, 그럴 수 있을것같습니다.
아파트의 베란다에 있는 배수관은 1자로 연결되어있지만, 각 층마다 숨구멍처럼 있는것같습니다. 아파트마다 다르겠지만요.
그렇다면 타일공사를 할 때 문제가 생겼다는것인데요. 아랫집에서도 타일공사를 원인으로 찝었기때문에 직접적인 원인이 타일공사에 있을것같습니다.
누수탐지업체를 불러서 일단 누수가 왜 일어나는지 원인을 찾는게 먼저일것같습니다. 비용은 나중에 고려해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