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5월 10일에 관계후 14일에 갈색냉 착상혈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생리가 5월 8일쯤 끝났고 5월 10일에 콘돔 사용해서 관계했지만 콘돔 방향을 반대로껴서 뒤집어 다시꼈습니다 콘돔 물풍선 해봤을때 괜찮았어요 그뒤로 5월 14일에 극소량으로 갈색 냉같은게 나왔는데 착상혈일까요? 그리고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임신 가능성이 어느 정도인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상황에서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생리가 5월 8일에 끝났다면 배란은 통상적으로 다음 생리 시작일 기준 14일 전, 즉 5월 중순 이후로 예상됩니다. 관계하신 5월 10일은 배란일보다 앞선 시점으로 임신 가능성이 낮은 시기입니다. 콘돔을 뒤집어 다시 끼운 경우 외부에 소량의 전립선액이 묻었을 가능성이 있으나, 물풍선 테스트에서 누수가 없었다면 콘돔 자체는 정상적으로 기능한 것입니다.

    5월 14일 갈색 냉에 대해서는, 착상혈이 되려면 수정 후 6에서 12일이 지나야 하는데 관계 후 4일은 이 시점에 맞지 않습니다. 생리 직후 시기에는 자궁경부나 자궁내막의 잔여 혈액이 갈색 분비물로 나오는 경우가 흔하며, 이것이 훨씬 가능성이 높은 원인입니다.

    다만 완전히 안심하시려면 다음 생리 예정일이 지나도 생리가 없을 때 임신 테스트기로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현재 상황에서 임신 가능성은 극히 낮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