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살라는 사람들은 이상한가요?

저보고 외국가라, 외국인 친구 만나라, 외국남자 만나라 하는데 외모가 별로라는 건가요? 학력이 별로 라는 건가요? 제가 너무 순수하고 조용하고 내향적이라서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삶이 정체되어 있는게 아닐까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외국인과 연관을 가져라는거 같은데요.

    삶에 변화를 가져본다면 외국과 연관을 가져라는 소리가 줄어들지 않을가요.

    삶이 답답함에 빠져있을 수도.

    새로운 교육이나 여행등 변화를 꾀해보는 것도..

  • 우리사회는 다양한 성향 사람들 있기 때문에 외국인 만나라 등 의미를 여러가지 해석할 수 있는데 외모나 학력 보다는 한국남자 만나기에 아깝다 의미 있을거 같습니다. 그런말 하는 사람들은 전부 그렇지는 않겠지만 일부 한국 남자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더군다나 순수하고 조용하고 내성적이니 한국 보다는 외국인 남자에게 더 큰 매력으로 보이기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 대한민국 환경과 외국의 환경이 많이 다릅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는 한국에서는 조용하고 내향적이었던 사람도, 외국에 나간 이후에 외향적이 되고, 성격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아마도 질문자 주변 분들은, 질문자께서 외국에 살면 더 역량을 잘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 아닐까요? 나를 아끼는 사람들이 해준 말이라면 그럴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 외모나 학벌보다는 그러한 답변이 나온 대화의 상황이 더욱 중요한 것 같습니다.

    외국에서의 삶에 관한 이야기 중이었는 지,

    한국에서의 삶의 부정적인 부분때문이었는 지에 따라

    답변을 한 분들이 이상한지 여부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러한 질문을 하신 걸로 보아 그러한 말씀을 하신 분들과의 관계가 긍정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상하다고 판단이 되신다면,

    그분들과의 교류를 줄이고,

    물소님을 아껴주는 다른 분들과의 시간을 보내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학벌이나 외모에 의해 외국이 연상이 된다고 하셔서 한 마디 덧붙이자면..

    한국이라고 좁은 것도,

    외국이라고 다른 것은 아닙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외모나 학력이 부족해서 그런거보다도

    조용하고 내향적인 성격이셔서 개성이나 다양한걸 존중받을 수 있는 해외로 가라는 뜻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 주변에서 "외국에 가라", "외국인 친구나 외국인 남자를 만나 보라"는 말을 했다고 해서 외모나 학력이 부족하다는 의미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환경과 다양한 유형의 사람을 경험해 보라는 의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