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대체 은행에 엔화가 왜 이렇게 부족한걸까요? 저의동네은행만 그런건가?
솔 트레블 환전으로 일본 엔화 현금을 찾을려고 서울 종로구 효자동 신한은행에 오늘 갔다 왔습니다.
다다음주에 오사카에 일이 있어 다녀와야 하기 때문이였는데
몇일전에는 제동생껏을 찾으러 간것이엿고 이번에는 제가 필요해서 갔었는데
그날은 제가 주민등록증 챙겨지 못한 탓에 오늘 찾긴 햇는데
찾을때 마다 은행에서 하는 말이 1000엔짜리 지폐가 모잘라서 참 난리도 아니더군요
그저께도 그래서 하는수 없이 만엔짜리 하나 5천엔2개 천엔10개
오늘은 천엔짜리 지폐만 10개 5천엔 4개
예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였던것 같던데 은행에 천엔짜리 지폐가 부족한 이유를 여쭈어보니
환전을 요즘 너무 많이 한다 하더군요...
대기표 뽑고 한시간여 가까이 기다리다 찾았습니다..
달러와 엔화가 마찬가지로 요즘 엄청나게 환전들 해서 은행마다 북세통이네요
달러는 그렇다 치더라도 엔화가 이러는건 참 이해 불가네요 1월에 그렇게들 여행들 많이 가시나?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매년 1월은 겨울방학으로 가족들의 여행이 상당히 많이 있는 시기입니다.
실제 이런 여행에 대한 환전 수요가 급격하게 몰리면서 엔화권이 부족합니다.
전국적으로 바쁜 은행들은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계속되고 있는 엔저 현상 때문에 엔화에 대한 수요가 워낙 많아져서 공급이 달리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어요. 일본 여행을 가는 분들이 엔화를 많이 찾고, 또 엔화 가치가 낮다 보니 앞으로 오를 것을 예상하고 미리 사두려는 투자자들도 많아서 엔화 환전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었죠. 그러다 보니 은행 입장에서는 갑작스럽게 늘어난 수요를 맞추기가 어려워지면서 엔화 부족 현상이 생기게 됐습니다. 특히 지점마다 보유하고 있는 외화 재고가 다르기 때문에 큰 지점은 괜찮더라도 작은 지점에서는 빠르게 동이 나버리는 경우가 흔해졌죠.
1명 평가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달러와 엔화의 경우 기축통화라서 많이 활용되는 부분이 있고 방학시즌에 일본여행으로 인해 그만큼 환던을 많이 했을수 도 있습니다. 따라서 주젼 은행에 방문전 전화로 확인을 해보시는거서도 좋고 트레블 월렛카드로 일부 충전을 하여 가는것도 하나요 방법이지만 일본의 경우는 아직 현금을 많이 쓰니 환전은 필수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엔저 현상과 1월 방학 연휴 시즌이 맞물려 일본 여행객이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쏠트래블 같은 카드를 쓰면서 현금은 비상용 소액 1000엔만 찾으려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아져 소액권만 먼저 동이납니다. 지점별로 보유할 수 있는 외화 한도가 정해져 있어 지금처럼 환전객이 몰리면 오전 중에 소액권이 바닥나기 일쑤입니다. 한국 은행에서 고생하시기보다 오사카 현지 세븐일레븐이나 이온 ATM 에서 트래블 카드로 1000엔씩 뽑아 쓰시는게 훨씬 빠르고 속 편할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엔저 장기화와 일본 여행 수요 증가로 엔화 환전 수요가 급격히 늘어난 영향입니다. 특히 천 엔권 같은 소액권은 공급이 제한적이라 은행마다 일시적인 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엔화가 부족한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가는 해외 중에 하나가 일본입니다.
그렇기에 천엔짜리가 부족할만도 할 것이
가장 많이 찾는 돈 단위가 1,000엔일 것이기에 그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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