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양봉업이 가장 어렵고 힘든 이유는?

이동양봉과 고정양봉에 관하여 기후 환경변화가 어떤 영향을 주고 있고 앞으로 줄 예정인지를 설명하고,

양봉산업이 미래지향적인지 사양산업인지 또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베트남 꿀이 무관세로 29년부터 국내에 유입되면 양봉인은 어떤 준비를 해야 하고 국가는 양봉인에게 어떻게 보상을 할 수 있는가도 설명이 필요합니다.

또한 밀원 식물의 부족을 국가나 산림청의

대비책이 잘 보이지 않는데 밀원수라 해도 심으면 바로 꿀이 나오지 않는데 년차별 준비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양봉업은 이상 기후로 꽃이 피는 시기가 달라져 벌들이 꿀을 모으기 어렵고 꿀벌 집단 폐사까지 겹쳐 이동과 고정 양봉 모두 큰 피해를 보고 있어요 게다가 꿀을 채취할 밀원수가 부족하고 베트남산 무관세 꿀까지 들어오면 경쟁력이 떨어져 사양산업이 될 위기입니다 이를 막으려면 국가 차원에서 고품질 천연꿀 인증 제도를 도입하고 연차별로 아까시나무 같은 밀원수를 대량 심어 양봉 농가의 자생력을 키워주어야 합니다

    경남지역 기후변화로 꿀벌자채가 폐사하는 일들이 증가하는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기후 변화에 따른 밀원 부족과 병해충 창궐, 이동양봉의 효율 저하로 인해서 양봉업은 현재 전례 없는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미래의 양봉은 단순 꿀 생산을 넘어서 화분 매개 서비스와 스마트 기술을 결합한 생태계 가치 창출 산업으로 전환되어야 생존할 수 있습니다. 2029년 베트남 꿀 무관세 유입에 대비해서 국가는 실질적인 품질 인증과 피해 보전 직불금을 지원하고 밀원수 조성은 초본류부터 장기수까지 체계적인 단계별 계획을 추진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양봉업이 가장 직면한 거대한 위기는 급격한 기후 변화로 인한 꿀벌의 대량 실종과 생태계 파괴 현상입니다. 겨울철 이상 고온과 봄철 돌발 한파가 반복되면서 꿀벌들이 시공간적 감각을 잃고 벌통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폐사율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는 이동양봉업자에게 아카시아꽃의 개화 시기가 남부와 중부 지방에서 동시에 한 번에 일어나는 개화 동기화라는 치명적인 타격을 줍니다. 과거에는 남쪽에서 북쪽으로 올라가며 차례대로 꿀을 땄지만, 이제는 한꺼번에 피고 지기 때문에 채밀할 수 있는 절대적인 기간이 대폭 줄어들었습니다. 지역을 이동하지 않는 고정양봉 역시 기후 오동작으로 거주지 주변의 밀원 식물이 조기에 고사하거나 개화 주기가 엉망이 되어 생존 기반이 흔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