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르지 않은 단호박은 비교적 오래 보관이 가능한 채소입니다. 평균적으로는 약 1~3개월 정도 보관할 수 있으며,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상온에서는 약 1~2개월 정도 유지되고, 냉장고 야채칸에 넣으면 2~3개월까지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다만 여름철처럼 실내 온도가 높을 경우에는 2~4주 정도로 기간이 짧아질 수 있습니다.
신문지로 싸서 보관하는 방법은 수분 증발을 막고 외부 충격을 줄여주기 때문에 좋은 방법입니다. 여기에 직사광선을 피하고, 습기가 많은 곳을 피해 보관하면 더욱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바닥에 바로 두기보다는 공기가 통하는 곳에 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보관 중에는 상태를 가끔 확인해야 합니다.
껍질이 물러지거나 검은 반점, 곰팡이가 생기거나 눌렀을 때 말랑해지면 신선도가 떨어진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잘 보관하면 한 달 이상은 충분히 유지된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