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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 차트 이론은 아직도 널리쓰이나요?

캔들차트는 일본에서 유래된것으로 아는데 캔들 차트를 단순히 이용하는것말고 캔들 차트 이론을 쓰는것은 널리 이용되나요? 소수만 이용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네 캔들을 이용한 차트 이론 등도

      현재 활용되고 있습니다만 이러한 차트 이론은

      말 그대로 참고용입니다.

    •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캔들차트란 일정기간 동안의 주가 추이를 길쭉한 봉 모양으로 나타낸 차트로, 캔들은 시가, 종가, 고가, 저가의 네 가지 가격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고 합니다. 캔들차트는 일정기간 동안 거래 현황을 보여주어 투자자들의 심리상태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가장 기본적으로 쓰이는 도구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캔들차트를 이용하는 이론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어요

      • 불린저 밴드 : 주가가 밴드 안에서 움직이는 것을 보고 판단하는 기법

      • 망치형 : 시장 하락 추세에서 나타나는 패턴으로, 반전의 신호로 볼 수 있음

      • 교수형 : 상승 추세에서 나타나는 패턴으로, 추세가 끝날 수 있음을 암시

      • 역망치형 : 하락 추세에서 나타나는 패턴으로, 상승세로의 반전을 예상할 수 있음

      • 유성형 : 상승 추세에서 나타나는 패턴으로, 하락세로의 반전을 예상할 수 있음

      이러한 이론들은 현재에도 많이 사용되는 기법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