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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따따따

따따따

나이 오십 중반에 가족들과 이야기도 않하고 아파트를 사는 사람의 부부관계는 좋을까요?

가정을 꾸며 살아가면서 남편 몰래 혹은 마누라 몰래 아파트를 장만 하는 사람은 부부관게가 좋은까요? 이리 큰돈으로 아파트를 장만 하다가 걸리면 어지 되나요? 쫒겨 날것 같은데 ,,,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미래도자존감높은꼼장어

    미래도자존감높은꼼장어

    몰래라는 말이 들어간 것 자체로 그 사이는 이미 결정났다고 생각합니다.

    보통의 부부라면 가정의 대소사는 대화를 통해 함께 해결해나가잖아요.

    대화자체가 없다는것도 큰돈을 움직이는 것도 가족들과 상의없이 진행한다는게 저로써는 이해하기 힘든부분입니다.

    물론 저러한 상황이 익숙해서 당연하게 느껴지는 집도 있을순 있겠네요.

  • 질문자님,

    그런 행동은 보통 부부관계가 건강하지 않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혼한 부부가 서로 모르게 큰돈을 움직이고 부동산을 구매하는 건,

    경제적 신뢰와 소통이 이미 깨져 있거나

    상대방을 전적으로 믿지 못한다는 뜻이에요.

    ‘몰래’라는 단어가 들어간 순간,

    그건 가족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개인 방어가 됩니다.

    이유는 다양합니다.

    – 이혼을 준비하면서 재산 분리를 미리 하는 경우

    – 배우자의 낭비나 채무를 피하려는 경우

    – 단순히 “내 돈은 내 마음대로”라는 독립심이 지나친 경우

    하지만 어떤 이유든 가족 간 대화 없이 재산을 숨기는 행동은

    관계의 균열을 키우게 됩니다.

    걸리면요?

    대부분의 경우 신뢰가 무너집니다.

    배우자는 “나 몰래 이렇게까지?” 하는 배신감으로

    이혼까지 생각하게 되고,

    법적으로도 부부 공동재산 은닉으로 문제 될 수 있습니다.

    결국 부부관계는 금전보다 신뢰와 투명성으로 유지되기 때문이에요.

    질문자님이 보신 상황이라면,

    그 집은 이미 마음이 따로 살기 시작한 겁니다.

    가족과 상의하지 않은 아파트는 ‘집’이 아니라 ‘도피처’에 가깝습니다.

    결국 걸리면 쫓겨나거나,

    스스로 그 집을 나가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부가 함께 산다는 건

    공동의 공간, 공동의 돈, 공동의 미래를 나누는 일입니다.

    그걸 혼자 결정하는 순간, 이미 “함께”라는 말은 사라집니다.

  • 가족이란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중대사를 본인이 마음대로 처리한다는 것이 제3자가 보아도 놀랍네요. 지금이라도 빨리 말씀드려야하지않을까요?

  • 깜짝 서프라이즈로 가족을 놀래줄것이 아니라면 미친x 같습니다 얼마나 가족을 무시했으면 큰 일을 사의도 없이 독단적으로 할수가 있을까요

    거기다 가족모르게 했다는 가정하에 그동안 얼마나 많은돈을 빼돌려 비자금으로 보관했을까요

    제 예상이 이런 사람은 99프로 세컨드가 있거나 앞으로 있을 가능성ㅈ이 큰 사람입니다

  • 나이 오십 중반에 가족들과

    상의없이 집을 사놓는다면

    좋은 대접은 못받을것 같습니다 뭐든지 대화를 하면 부딛히고 의견이 맞지 않으니

    그런행동을 하는것이 아닐까요 각자 살림하는 느낌

    입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나이 오십중반에 가족이랑 이야기도 않아시는분들도 있긴합니다 그리고 몰래 아파트를 장만 한사람도 있구요 다만 거기서 불륜을 저지를 내용도 티비에서 나온적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많이 있는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 결혼생활중에 상대방을 모르게 따로 집을 마련해놓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 많지는 않을것 같은데요. 서로에게 몰래 집을 사는데 사이가 좋을리가 있을지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