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그 둘은 구별이 쉽지 않고, 일부 학자들은 아예 구별을 안합니다
사람이라면 사회에 속해서 그 시대를 살면서 개인적인 경험을 하기 마련이니까요
자기가 살던 나라의 문화와 당시에 시대상에 따라서 가치관이 형성될 것이죠
가끔 시대상과 좀 다른 사상을 펼치는 작가가 있지만
그것조차 시대를 반영한 것입니다
예를들어, 노예가 당연한 나라에서 노예제에 강하게 반대하는 작가가 있다면
그 나라에 노예가 있기 때문에 그런 사상을 가지게 된 것이니
그것또한 시대상의 반영인 것이죠
또한, 캐릭터의 모든 행동이 작가의 사상과 일치하는 것도 아닙니다
특정한 의도가 있는 캐릭터가 있으니까요
예를 들어 안타고니스트적 캐릭터라면
보통 작가가 자신을 가장 많이 반영하는 주인공과 반대되는 존재이니
작가의 사상과도 반대인 부분이 많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