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외국 고등학교를 졸업하셨다면 반드시 검정고시를 다시 볼 필요는 없습니다.
학점은행제의 경우 해외 고등학교 졸업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등)를 제출하면 고등학교 졸업 학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학교와 연락이 어려워 졸업증명서 발급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먼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 상담센터에 문의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해외 학교의 경우 대체 가능한 서류나 추가 확인 절차가 있는지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어떤 방법으로도 고등학교 졸업 사실을 증명할 수 없다면 검정고시가 하나의 대안이 될 수는 있지만, 보통은 검정고시를 보기 전에 해외 학교 서류 확보나 학력 인정 절차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증명서를 못 받으면 무조건 검정고시"라고 단정하기보다는, 먼저 학점은행제 측에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인정 가능한 서류가 있는지 상담받아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실제로는 해외 학교가 폐교된 경우, 연락이 어려운 경우, 교육청이나 해당 국가 교육기관을 통한 증명서 발급이 가능한 경우도 있어서 검정고시가 항상 첫 번째 해결책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