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거란의 침입에 양규 장군이 항전한 기록이나, 수나라와 당나라의 수백만 군사를 이겨낸 고구려의 결사행쟁, 권율 장군이 행주산성에서 왜군을 막아낸 대첩 등이 있으나, 이수신 장군이 칠천량 해전에서 원균에 의해 전멸하다시피한 해군을 가지고 그것도 13척의 함선으로 300척이 넘는 왜군을 막아낸 명량해전은 정말.. 이건.. 말로 표현하기 힘든 것이죠.
대부분의 사람이라면, 그리고 13척의 함선에 타고 있던 병사들 또한 엄청난 두려움과 도망치고 싶은 생각이 있었을텐데 이순신 장군은 그러한 병사들과 함선을 가지고 결사항전 하며 승리로 이끌었다는 것은 참 전쟁의 신이 아니었을까라고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