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탈수가 끝나면 그 자리에서 바로 너시나요 아니면 조금 이따가 너시나요?

빨래가 끝나자마자 바로 널지 않으면 구김이 가고 냄새가 날까 봐 알림이 울리자마자 건조대로 달려가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반대로 다른 일을 하거나 귀찮아서 세탁기 안에 잠시 방치해 두었다가 널러 가시는 분들도 많은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되도록 끝나자마자 바로 너는게 좋지요 뭉친상태에서 조금이라도 마르면 그대로 굳어서 주름도 잘 안펴지고 옷에도 냄새가 조금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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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젖은 빨래가 세탁기 안에 갇혀 있다가 눅눅한 냄새가 나거나 구김이 심해지는 걸 참을 수 없어서, 알림이 울리자마자 바로 건조대로 달려가서 노는 쪽입니다!

    ​잠깐 방치했다가 나중에 널려고 하면 빨래가 뭉쳐서 팍팍 털어 말리기도 힘들고, 무엇보다 갓 세탁을 마쳤을 때의 그 은은하고 포근한 섬유유연제 향이 날아가는 게 아쉽더라고요.

    ​조금 귀찮더라도 끝나자마자 탕탕 털어서 깔끔하게 걸어두어야 마음도 편하고 한 판 완벽하게 끝낸 기분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