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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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하늘나라로 갔는데 배가부풀어서요

혹시 배가 부풀렀는데 장례를 이틀있다가 해주려는데 조취해야할 방법이 있을까요?

꼭좀알려주세요 당장보낼자신이없어요ㅡㅠㅜ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후 경직 및 부패 과정에서 복강 내 가스가 차올라 배가 부푸는 현상이 발생하므로, 장례를 이틀 뒤로 미루려면 시신의 부패 속도를 최대한 늦추는 냉장 조치가 필수적입니다. 사후 변화는 온도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가스를 더욱 팽창시키고 체액 누출을 유발하므로, 아이를 시원하고 통풍이 잘되는 장소로 이동시킨 뒤 아이스팩이나 얼음주머니를 타월에 싸서 복부와 항문 부위에 밀착시켜 놓아야 합니다. 박스나 바닥에 배변 패드를 여러 장 깔아 배출될 수 있는 유기물에 대비하고, 실내 온도를 최대한 낮게 유지하며 사체의 피부에 직접적인 습기가 닿지 않도록 관리해야 이틀 동안의 안치가 가능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 뒤 배가 부푸는 것은 사후에 발생하는 가스 때문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변화입니다 .이틀 후 장례를 계획하셨다면 시신을 꺠끗한 수건으로 감싼 뒤 비닐이라 방수포로 한번 더 싸고, 아이스팩과 함께 최대한 서늘한 곳이나 냉장 보관하는것이 좋습니다 .상태 변화가 빠를 수 있으니 가능하면 장례업체와 보관 방법을 미리 상담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