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나 우박 같은 것은 녹기전에는 고체라고 봐야하나요?
동절기에 주로 하늘에서 내리는 것으로 눈이나 우박 같은 것이 있는데요 눈이나 우박 같은 것은 녹기전에 얼음같이 고체라고 보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
네 고체라고 볼수 있죠.
고체는 물질의 형태가 고정된 상태이기 때문에
우박또한 고체라고 볼수 있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규 과학전문가입니다.
눈과 우박이 되는 시점 자체가 고화가 진행된 상태입니다. 다만 해당 물질 전체가 고화가 진행되었냐에 차이에 따라 그 정도가 다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형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네 눈과 우박을 액체상태로 볼 순 없을것 같습니다. 이에 두가지는 고체로 분류하는것이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호 과학전문가입니다.
우박은 대기 상층에서 차가운 공기가 유입돼 대기가 매우 불안정할 때 관측되는 기상 현상입니다. 대기 속의 물방울이 '얼었다, 녹았다' 반복하며 얼음 결정이 생기고 이것이 지상으로 떨어질 때 우박이 됩니다. 눈이나 우박은 모두 녹기 전까지는 고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눈이나 우박은 녹기 전에는 얼음같이 고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눈과 우박은 모두 대기 중의 수증기가 얼어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얼음과 같은 물리적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
눈이나 우박은 하늘에서 수증기가 응결하여 물방울이 되고 이것이 내릴때 0도씨 이하로 낮아져 얼어진 것이기 때문에 고체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학 과학전문가입니다.
눈과 우박은 고체 입니다
고체의 특징은 부피와 모양이 일정해야 하고 압축이 되지 않고 흐르는 성질이 없는것을 의미 하는데
눈과 우박은 녹기전까지는 고체의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고체로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