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지질혈증 검사 정기적으로 필요한가요?
현재 스타틴 10mg 복용 중입니다. 1. 정기적 검사가 필요한가요? 2. 얼마나 자주 하는 게 좋은가요? 3. 상태가 호전되면 용량 조절을 위해 검사가 필요한가요? 4. 약이 치매를 유발한다는 설도 있던데 안 먹고는 정녕 호전이 불가능할까요? 5. 이제까지 약을 너무 낮은 기준으로 처방했다고 반성하는 의사의 영상도 있던데...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이상지질혈증으로 스타틴을 복용 중이라면 정기적인 혈액검사는 매우 중요합니다. 보통 처방 후 6~12주 간격으로 처음 추적 검사를 하고, 안정되면 6~12개월마다 반복 검사합니다. 상태가 호전되면 LDL 수치와 심혈관 위험도에 따라 용량 조절이나 중단 여부를 판단하므로 반드시 검사가 필요합니다. 스타틴이 치매를 유발한다는 주장은 명확한 근거가 부족하며, 오히려 혈관성 치매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도 많습니다. 약 없이 호전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며, 특히 고위험군은 약물치료가 필수적입니다. 최근 들어 스타틴 처방 기준이 너무 보수적이었다는 의료계 반성은 예방 중심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흐름으로, 용량보다는 심혈관 질환 예방 전체를 고려한 치료 전략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보통 3개월정도만에 한번정도씩은 검사해보시는게 좋고요. 상태가 호전되면 용량을 줄이거나 중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타틴만큼 죽상으로 인한 사망률 감소효과가 있는 약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고지혈증약을 복용한다고해서 피검사가 더이상 필요없는 것은 아닙니다.
주기적으로 피검사를 받는 것이 좋으며 치매를 유발할 가능성은 낮으니 걱정마세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약사입니다.
혈액 검사 후 이상 지질혈증이 확인되어 약을 복용하신다면 의사 재량으로 3개월에서 12개월에 한번정도 검사를 하는게 좋습니다.
약을 바꾸거나 처음 복용시 검사는 자주하는게 좋습니다.
호전시 약물 유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식이와 운동요법을 병행해야하며 안그렇다면 약을 드시는게 건강 관리에 좋습니다.
정해진 기준에 따르면 약을 드시는게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지질혈증은 심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해 필요한 검사입니다. 2~4년주기로는 정기검진이 필요하겠습니다.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진료시에 필요한 검사가 추가 될 수 있습니다. 약을 복용하는 용량이나 성분은 검사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지질혈증 검사는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필요하겠습니다.
국가 건강검진상 4년에 한번은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2년에 한번에서 변경된 사항이겠습니다.
약을 통해 잘 컨트롤 되고 있는지를 검사를 통해 확인 할 수 있겠습니다.
약을 복용 했을때의 손익을 고려하여 진행되겠습니다.
용량이나 성분은 검사 수치에 따라 조정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