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케이캡은 위산분비를 줄여주는 약으로 항생제 병용이 아니라 소염진통제를 처방할 때 속쓰림을 방지하기 위해서 주로 사용하는 약입니다.
위에 보여주신 약들중에서 한번 안먹는다고 내성이 생기지는 약은 없습니다.
내성은 안먹는다고 생기는게 아니고 너무 많이 먹어서 생기는겁니다.
그리고 항생제 내성의 경우에 약을 복용하는 사람에게 생기는게 아니라 균에 생기는겁니다.
A 항생제를 너무 오래 쓰다보면 이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균이 만들어지는거죠.
이게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면서 그 사람에서는 A 항생제가 듣지 않게 되는 문제가 생기는겁니다.